2014 브라질월드컵 개막식에서는 감동적인 행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로봇발 시축이다.
13일 오전 3시 15분(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4 브라질월드컵 개막식이 열린다.
이날 월드컵 개막식은 브라질 전통 무예인 카포에라 공연과 삼바춤으로 시작해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 브라질 출신 클라우디아 레이테 등의 축하무대이
브라질과 크로아티아가 브라질월드컵 개막식 후 첫 경기에서 대결한다.
브라질과 크로아티아는 13일 새벽 5시(한국시간) 브라질 상푸울루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4 브라질월드컵 개막식에 이은 첫 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월드컵 통산 6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개최국 브라질과 동유럽의 강호 크로아티아의 대결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피파(FI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