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가 갑진년 새해를 맞아 내달 3일까지 전 지점에서 행사를 열고 떡국 대표 식재료를 반값에 내놓는다.
롯데마트·슈퍼는 값진행사가 연말연시에 진행되는 만큼 새해 먹거리 위주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롯데마트·슈퍼는 새해 대표 음식인 떡국 재료를 반값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1등급 한우 사태, 목심 국거리용(100g)’을
롯데마트는 1월 10~16일까지 늦은 제철을 맞은 딸기를 저렴하게 선보이는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마트 측은 “경남 밀양, 진주 등 유명 산지로부터 사전 물량을 확보했으며 물량도 작년보다 1.5배가량 확대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한판 딸기(600g/1팩)’를 시세보다 20% 가량 저렴한 7500원에 판매한다.
이성융 롯데마트 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