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폰 안은 미국 카네기멜론대의 컴퓨터공학 교수이자 20대의 젊은 나이에 두 회사를 설립해 잇따라 구글에 매각한 성공한 기업가이기도 하다.
그는 지금은 어학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듀오링고(Duolingo)를 설립해 최고경영자(CEO)도 맡고 있다.
폰 안 교수가 IT 세계에서 성공할 수 있던 원동력을 11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가 소개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서울디지털포럼(SDF) 2014’의 막이 올랐다. 21일과 22일 이틀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혁신적 지혜-기술에서 공공선을 찾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디지털 시대의 혁신과 기술의 공유와 확산이 어떻게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는지 각계 각층의 의견이 다양하게 제시됐다.
2004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