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동양 가전사업부 인수 예비입찰 참여 검토중”
△거래소, 웨이브일렉트로 우회상장 미해당...매매거래정지 해제
△거래소, 케이아이씨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룩손에너지홀딩스, 대출원리금 중 50억 우선 상환
△남광토건 “PFV 최종 청산 확정되지 않아”
△금호산업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 부도 확정안돼”
△디올메디바
△창해에너지어링,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
△조현준 사장, 효성 주식 5만2881주 매입
△룩손에너지홀딩스, 150억 규모 자산 매각 결정
△신양엔지니어링, 중국 휴대폰케이스 제조사 78억에 취득
△OCI “미국 종속회사 나스닥 상장 등 자금조달안 검토 중”
△STX조선해양, 1916억 규모 탱커 공급계약 체결
△CJ CGV, 프리머스시
룩손에너지홀딩스는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에서 “재무구조 개선 및 차입금 상환을 위해 지난 달 자산 일부를 매각해 차입금 일부를 상환완료하고 공시를 했다”면서 “추가 자산의 매각을 위해 매수 의향자와 협의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5일 밝혔다.
△조이맥스, 14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STX팬오션, 1185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거래소, SH2에 BW 발행 및 시설투자 조회공시 요구
△에넥스, 경영정상화 이행 약정 조기 종료
△슈프리마, 지문인식 관련 특허 취득
△젠트로, 최대주주 지오콘 외 1인으로 변경예정
△씨앤에스테크놀로지, 최대주주 지분 자진보호예수
△거래소, 룩손에너지홀딩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2일 룩손에너지홀딩스에 대해 감사의견 비적절성의 사실여부 및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다.
거래소는 이와 관련해 22일 오전 8시56분부터 룩손에너지홀딩스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회결과 공시후 30분 경과시점까지 거래가 정지된다.
상장사들의 유형자산 처분이 잇따르고 있다. 경기 불황 장기화 조짐 속에 자금 사정이 개선되지 않고 있는 기업들이 현금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 들어 유형자산 처분 공시는 총 8건. 지난해 같은 기간 진양홀딩스, 케이지피 등 2건에 불과했던 점을 감안하면 4배 급증한 셈이다. 지난 한해 전체 관련공시
이달 쌍용차 등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된 13개사 주식 8800만주의 의무보호예수가 해제된다.
1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달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3곳의 6600만주, 코스닥시장 상장사 10곳의 2200만주 등 총 13곳의 8800만주가 매각제한이 풀린다.
보호예수 해제주식 수는 지난달 6500만주에 비해 36.0% 증가했다. 지난해 2월 4100만주
△네오엠텔, 아이지엠홀딩스로 최대주주 변경
△아모레퍼시픽, 태평양제약 종류주식 3만716주 장내매수
△한화케미칼, 계열사에 1063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일경산업개발, 9억9900만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청호컴넷, 계열사 평립 지분 100% 취득
△파워로직스, 150억 규모 BW 발행
△룩손에너지홀딩스 “재무구조 개선 및 차입급 상환위해 자
룩손에너지홀딩스는 8일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관련 조회공시에 답변으로 “재무구조 개선 및 차입금 상환을 위해 당사가 소유하고 있는 자산(유형자산 및 출자지분등)의 매각과 관련, 매수 의향자와 관련사항에 대해 검토가 진행중에는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상기사항과 관련하여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 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
자원개발 및 인쇄 업체인 룩손에너지홀딩스가 대출 원리금을 연체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룩손에너지홀딩스는 2일 오후 2시14분 현재 전일대비 14.36%(108원)떨어진 644원에 거래되고 있다.
룩손에너지홀딩스는 최근 자금조달어려움으로 27억5382만원 규모의 대출원리금이 연체됐다고 지난 28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