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유튜브를 통해 남자친구 류성재를 공개했다.
8일 한예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제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약 12분 분량의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해 5월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두 사람은 각종 의혹에도 서로에 대한 애정으로 사랑을 이어왔다.
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19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내 사랑 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예슬의 반려견 콩이와 지난 5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남자친구 류성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랑스럽게 코를 맞대고 있는 반려견과 류성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배우 한예슬 측이 ‘코로나19 검사를 피하기 위해 미국에 갔다’는 유튜버 김용호의 주장에 대해 “개인 일정차 간 것”이라고 반박했다.
한예슬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개인 일정차 미국에 간 것”이라며 “예전부터 예정돼있던 일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유튜버 김용호는 전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예슬이 나를 당당하게 고소하더니 바로
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와 떠난 미국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MY JO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예슬과 남자친구 류성재의 단란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함께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외에도 한예슬은 미국에 도착한 뒤 오하이오주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김용호가 배우 한예슬에 대한 사생활 폭로를 이어가자 한예슬은 “수준이 떨어진다”며 일갈했다.
김용호는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한예슬이 키우는 제비의 정체’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호는 한예슬이 미국 거주 당시 룸살롱에서 일했다는 제보, 한예슬의 남자친구가 가라오케에서 일했을 당시 동료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이 이번엔 최지우 남편의 신상을 공개했다.
9일 가세연은 생방송 라이브를 통해 “한예슬은 최지우를 벤치마킹해야 한다”라며 최지우의 남편이 이름을 바꾸는 등 이른바 ‘신분 세탁’을 했다고 주장했다.
김용호는 “이건 내가 처음 공개하는 거다. 딱 봐도 업장에서 찍힌 것”이라며 최지우 남편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배우 한예슬이 자신을 둘러싼 사생활 논란에 반박한 뒤 일상을 공개했다.
9일 오후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 오기 전 하늘”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흐린 하늘을 배경으로 선 한예슬의 모습이 담겼다. 한예슬은 가벼운 원피스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해맑은 미소를 뽐냈다.
앞서 한예슬은 같은 날 오
배우 한예슬이 자신을 둘러싼 의혹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어 적극 반박했다.
한예슬은 9일 자신의 유튜브채널 ‘한예슬is’에 “다 얘기해 드릴께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한예슬은 “논란이 된 (가세연) 방송을 보고 노트에 정리해놨다. 하나하나씩 설명하겠다. 지금 속시원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먼저 재벌 남자친구와 관련한 이야기를
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허니야~응? 나 불렀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오픈카 조수석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연인끼리 쓰는 애칭인 ‘허니’ 라는 단어를 쓰며 남자친구와 함께 있음을 암시하기도 했다. 앞서 그는 ‘good morning’이라는 글과 함
배우 한예슬이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과 루머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5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제니 씨 단 한 번도 만난 적 없다”라며 제니의 뺨을 때렸다는 루머에 선을 그었다.
앞서 연예부 기차 출신의 한 유튜버는 지난 3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한예슬이 테니와 사귀던 중 테디가 제니를 마음에 두자 제니의 뺨을 때렸다”라
배우 한예슬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3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Rainy Day”라는 글을 게재하며 남자친구의 직업을 언급한 뒤 첫 근황을 전했다.
앞서 한예슬은 지난달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10살 연하의 남자친구 류성재를 소개했다. 하지만 류성재가 호스트 접대부 출신이라는 폭로가 이어지며 논란에 휘말렸다.
이에 대해
남자친구 관련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배우 한예슬이 일상을 전했다.
한예슬은 3일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서 “2년 동안 미루어왔던 테라스 꾸미기를 오늘 한 번 해보려 한다”며 테라스를 공개했다.
한예슬은 야외 가구 쇼핑에 나서며 “어두운 컬러보다는 밝은 화이트 컬러가 내 취향”이라며 “관리도 너무 편할 것 같다”고 웃었다.
영상 말미에
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를 가라오케에서 만났다고 밝힌 가운데, 가라오케 등의 남성 접객원은 불법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예슬은 2일 밤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려 남자친구의 과거 직업과 두 사람이 만나게 된 과정 등을 설명했다. 그는 “(남자)친구의 예전 직업은 연극배우였고, 가라오케에서 일을 했던 적이 있다”며 “많은 분들이 호스트바와 가라
공개 연애의 후폭풍이 거세다. 배우 한예슬이 10살 연하의 남자친구 류성재 씨를 공개했다. 그러나 류 씨의 과거 유흥업소 근무 의혹이 제기됐고, 이에 대해 “소설”이라며 수차례 부인해온 한예슬은 결국 이를 인정했다. 특유의 당당하고 꾸밈 없는 모습으로 사랑받은 한예슬이지만, 이번 공개 연애의 후폭풍이 그의 발목을 잡는 모양새다.
한예슬은 2일 밤 인
배우 한예슬의 남자친구가 접대부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폭로자가 접대 고객들이라는 주장이 이어졌다.
6일 연예부 기차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예슬 남친의 정체가 탄로 난 것은 전 소속사가 아닌 그가 접대하던 고객들의 폭로다”라고 주장했다.
이진호는 “한예슬 남친의 정체에 대한 제보를 지난 5월 14일 받았다”라며 “91년
배우 한예슬 측이 남자친구를 둘러싼 루머에 대해 일축했다.
한예슬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한예슬 남자친구와 관련된 기사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며 “배우 본인의 사생활이니 억측을 자제해달라”고 밝혔다.
앞서 디스패치는 이날 한예슬 남자친구가 과거 불법 유흥업소 접대부로 일했으며,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곳 또한 불법 업소였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