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은 ‘제16회 마크로젠 과학자상’ 수상자로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류제황(柳濟晃, 43세) 교수가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가 선정하고 마크로젠이 후원하는 마크로젠 과학자상 시상식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9년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기념강연과 함께 진행된다.
수상자로 선정된
국내 연구진이 류머티즘 관절염의 원인유전자를 밝혀내 치료제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연구재단은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 류제황 교수와 광주과학기술원 전장수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히프투알파'(HIF-2α)가 류머티즘 관절염의 원인유전자임을 규명했다고 3일 밝혔다.
류머티즘 관절염은 면역세포가 신체의 관절 부위를 공격해 발생하는 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