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3일 오전(한국시각) 호주 시드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정규리그 호주 개막전 두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회까지 2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류현진은 5회까지 안타 2개와 볼넷 1개만을 내주며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팀 타선은 6회초까지 6점을 뽑아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5회까지 호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3일 오전(한국시각) 호주 시드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리고 있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정규리그 개막전 두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그 사이 팀은 5점을 뽑아내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류현진은 4회까지 안타 2개만을 내주며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다저스는 1회 1점, 3회 2점을 뽑아냈다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3일 오전(한국시각) 호주 시드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정규리그 개막전 두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해 4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있다.
3회까지 안타 2개만을 내주며 볼넷없이 탈삼진 3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호투한 류현진은 4회 첫 타자 골드슈미트를 2루수 실책으로 내보내며 이날 경기에서
올시즌 호주에서 메이저리그 개막전을 치르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돈 매팅리 감독이 1선발과 2선발로 클레이튼 커쇼와 류현진을 낙점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매팅리 감독의 말을 빌어 호주에서 벌어지는 아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개막 2연전에 커쇼와 류현진이 선발 등판한다고 전했다. 커쇼가 22일에 벌어지는 개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호주에서 열리는 개막 2연전에 선발 등판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클레이튼 커쇼와 류현진을 호주에서 열리는 개막 2연전의 선발 투수로 결정하고 이를 투수들에게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류현진과 커쇼가 현지에서 등판하지 못할 경우에 대비해 댄 해런이 함께 호주로 떠나 만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