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룩스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바이오사업 영역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섰다. 아울러 대장암 백신 임상 2상 재개도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필룩스는 미국 자회사인 바이럴진을 통해 진행해왔던 면역항암제 ‘Ad5.F35-hGCC-PADRE’에 대한 임상 2상이 곧 재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초부터 코로나
필룩스의 자회사 바이럴진에서 연구하는 면역항암제의 임상 2상 신청이 사실상 승인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필룩스는 JP모건 콘퍼런스 참석을 계기로 바이럴진의 미국 나스닥 상장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필룩스 관계자는 “미국 연구팀을 이끄는 스캇 박사 및 미국 현지 파트너들로부터 전달받은 내용에 따르면 FDA 임상 2상 신청 결과에 대해 사실상 승
4일 국내 증시 키워드는 #에이치엘비 #삼성전자 #필룩스 #SK하이닉스 #알테오젠 등이다.
에이치엘비는 전날 증시에서 전일대비 9.84%(1만1400원) 빠지며 10만44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10월 말 21만 원을 넘었던 주가가 한달 반만에 반토막이 난 셈이다.
바이오주들이 여전히 임상 실패에 대한 불안감이 거론되며 등락을 거듭하는 가
필룩스가 미국에서 연구 중인 면역항암제의 임상 2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필룩스는 미국 자회사 바이럴진에서 연구 중인 면역항암제 ‘AD5-GUCY2C-PADRE’의 임상 2상 진행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공식 문서를 조만간 받게 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회사 측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승인의 의미로 해석되고 이후 FDA의 가이드 라인
15일 국내 증시 키워드는 #필룩스 #넥스트사이언스 #에이치엘비 #네이버 #셀트리온 #텔콘IRF제약 등이다.
전날 필룩스는 미국 바이오 자회사 바이럴진의 면역항암제 개발이 11월 중 임상 2상 승인을 받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리미나투스의 나스닥 상장 추진도 진행 중이라는 소식에 크게 상승했다. 필룩스는 전일 대비 1990원(23.66%)
삼본전자가 14일 자회사인 필룩스의 바이럴진 임상 2상 임박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필룩스는 리미나투스의 나스닥 상장 추진도 가속할 계획이다.
14일 오전 10시 41분 현재 삼본전자는 전일 대비 16.06%(465원) 증가한 3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회사인 필룩스도 전일 대비 26.04%(2190원) 오른 1만600원에 거래
필룩스가 미국 바이오 자회사 바이럴진의 임상 2상 임박 소식을 전하면서 14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필룩스는 리미나투스의 나스닥 상장 추진도 가속할 계획이다.
14일 오전 10시 6분 현재 필룩스는 전일 대비 1160원(13.79%) 오른 9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필룩스는 순조롭게 진행 중인 면역항암제 개발이 11월 중으로 임
필룩스가 미국 바이오 자회사 바이럴진의 임상 2상 임박 소식을 전했다. 필룩스는 리미나투스의 나스닥 상장 추진도 가속할 계획이다.
필룩스는 순조롭게 진행 중인 면역항암제 개발이 11월 중으로 임상 2상 승인을 받게 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또 필룩스와 바이럴진, 리미나투스 경영진이 면역항암제 임상 2상 및 Car-T 임상 1상 준비를
필룩스가 스캇 월드만 교수를 리미나투스 파마(Liminatus Pharma, LLC)와 바이럴진(ViralGene, Inc)의 대표로 선임한 데 이어 노벨상 수상자 페리드 뮤라드 교수 영입을 통해 나스닥 상장 진용을 확대한다.
필룩스는 8일 노벨의학상 수상자인 페리드 뮤라드(Ferid Murad) 교수를 리미나투스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페
바이럴진 지분 인수와 파이프라인 확대를 통해 상장 추진에 속도를 내는 리미나투스 파마(Liminatus Pharma, LLC)가 책임경영을 위한 ‘진용’ 구축에 나서며 나스닥 상장 초읽기에 들어갔다.
필룩스는 토마스 제퍼슨 대학병원의 스캇 월드만 교수를 리미나투스 파마와 바이럴진(ViralGene, Inc)의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필룩스의 CAR-T 치료제 개발 전문 자회사 리미나투스 파마(Liminatus Pharma,LLC)가 면역항암백신 파이프라인을 추가로 확보하고 나스닥 상장을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을 본격화했다.
필룩스는 면역항암백신 개발 전문 자회사 바이럴진(Viral Gene,Inc) 지분 97%를 자회사 리미나투스에 매각한다고 2일 밝혔다. 리미나투스는 바이럴진 지
필룩스는 미국 자회사인 리미나투스(Liminatus Pharma, LLC)의 나스닥 상장과 관련해 주식매각 약정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리미나투스의 나스닥 상장이 완료되면 또 다른 자회사인 바이럴진(Viral Gene, Inc)의 지분 97%를 리미나투스에 양도하기로 확약했다"며 "이는 바이럴진이 보유한 면역항암백신 파이프라인을 리미
필룩스가 내달부터 나스닥 상장을 위한 프리-IPO를 진행, 자금조달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자금 조달 이후 JP모건과 상장절차 진행 협의를 앞두고 있어 프리-IPO의 순항이 예상된다.
특히 최근 CAR-T 항암 개발 기업들의 나스닥 상장 이후 조 단위가 넘는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어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필룩스는 28일 CAR-T 등 항암신
필룩스가 CAR-T 등 항암신약개발 전문 자회사인 미국 ‘리미나투스 파마’의 나스닥 상장 및 프리-IPO를 위해 주간사 선정을 마쳤다.
필룩스는 22일 미국 투자은행인 ‘레이먼드 제임스’와 나스닥 상장을 위해 주간자문 계약을 체결하고 상장 절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레이먼드 제임스’는 미국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미국계 투자은행으로 바이오
필룩스가 미국 제약·바이오 자회사 리미나투스 파마의 나스닥 상장을 전제로 한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 관련 미팅 추진 소식에 강세다.
13일 오전 9시 47분 현재 필룩스는 코스닥시장에서 전장 대비 850원(7.49%) 오른 1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68만 주, 거래대금은 207억 원 규모다.
필룩스는 이날 리미나투
필룩스가 글로벌 투자은행(IB)이 개최하는 해외 컨퍼런스에 참가해 미국자회사 ‘리미나투스 파마’의 나스닥 상장을 전제로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 관련 파트너링 미팅을 추진한다.
필룩스는 리미나투스와 내년 1월 7~1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19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JP모건
필룩스가 바이럴진의 지분 100%를 인수해 면역항암치료제와 관련한 특허 및 전 세계 판권을 확보했다.
필룩스는 26일 알파홀딩스가 보유하고 있던 미국 바이럴진의 발행주식 37.6%를 280억 원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필룩스 및 관계사는 이번 인수로 바이럴진 지분을 100%(필룩스 및 자회사 97%, 필룩스 2대 주주 코아젠투스 3%) 확보하게 됐
필룩스가 CAR-T치료제 임상을 본격화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14일 오전 10시 25분 현재 필룩스는 전일 대비 900원(4.97%) 오른 1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필룩스는 전일 장 마감 공시를 통해 자회사 리미나투스 신주인수권부사채 1000만 달러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관련 자금은 CAR-T 치료제 FDA 임상 1상 진행에 사
필룩스가 자회사 리미나투스에 추가 자금을 투자해 CAR-T 관련 임상준비를 본격화한다.
필룩스는 자회사 리미나투스 신주인수권부사채를 1000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14일 밝혔다. 관련 자금은 CAR-T 임상에 사용될 예정이다.
리미나투스 파마는 토마스제퍼슨 대학병원의 스캇 월드만(Scott A. Waldman)교수팀이 참여해 고형암을 대상으로 3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