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BIZION이 소개했던 릴리(Lily) 드론을 기억하는가? 스스로 주인을 졸졸 따라다니며 액션캠으로 영상과 사진을 촬영해주는 셀카드론 말이다.
최근 이 릴리 드론과 비슷한 개념의 셀카드론이 중국에서 개발돼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중국의 스타트업 '제로제로 로보틱스(Zero Zero Robotics)'가 개발한 '호버 카메라(Hove
요즘 IT업계에 '요물'로 불리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드론'이라는 것인데요.
이 요물의 능력이 하루가 다르게 레벨업(!)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셀카화보도 찍어주는 드론까지 나왔다네요.
오늘은 이 '요~오물'이 요즘 어떻게 활용되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화보 찍어주는' 셀카 드론
스타의 인스타그램을 보면서 화보를 방불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