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IoT 유망서비스 중 하나가 헬스케어 분야다. 심장박동, 운동량 등 다양한 건강 관련 정보가 IoT 환경을 통해 빠르고 편리하게 제공돼 개인 건강 증진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 같은 기대감에 맞춰 많은 기업들이 각종 건강 케어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휴레이포지티브는 최근 견관절 질환자의 치료와 회복을 위한 메디컬 트레이
하루 물 섭취량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스마트 텀블러가 최고의 사물인터넷(IoT) 제품으로 선정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7일 ‘2014 사물인터넷(IoT) 진흥주간’ 부대행사로 '2014 Korea IoT Award'를 개최, ‘스마트 신제품 콘테스트(NIPA·KISA 주관)’를 통해 올라온 젤리부스터팀의 '스마트 텀블러'가 대상을 차지해 미래부 장관상을
SK텔레콤은 미래창조과학부 등과 함께 진행한 ‘세상을 바꾸는 사물인터넷 아이디어 공모전’(이하 공모전)에서 스마트 수액 모니터링 솔루션 등 3개 아이디어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7일 밝혔다.
공모전은 9월 22일부터 지난달 21일까지 진행됐으며, 창조경제타운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모두 246건의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SK텔레콤은 정부, 학계, 연구
편의점과 패스트푸드점이 변하고 있다. 입석형은 좌석형으로, 좌석형은 특실형으로 바뀌는 중이다. 아늑한 실내 분위기로 리모델링한 햄버거·피자 가게들이 카페를 넘본다.
맥도날드는 60여개 매장 인테리어를 새로 했다. 매장 특성에 맞게 ‘패밀리 존’, ‘칠드런 존’, ‘패스트 존’, ‘링거링 존(Lingering Zone)’으로 분리하고 공간 분위기에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