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창석의 솔직 화끈한 19금 입담이 화제다.
오창석은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 출연해 “낮에는 져주고 밤에는 맞춰 준다. 잠자리에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잠자리 후 담배를 피는 등 친구들을 보면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사랑이 없는 섹스는 칼로리 소모”라고 솔직한 생각을
배우 오창석이 JTBC '마녀사냥'에서 거침없는 입담으로 시선을 모았다.
오창석은 17일 방송된 '마녀사냥'에 출연해 이상형과 여성의 신체부위 등 19금 입담을 늘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오창석은 "어렸을 때는 여성스럽고 청순한 여자가 좋았지만 지금은 밝고 긍정적인 여자가 좋다"고 말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신체부위는 어디를 보나?"고 물었고,
마녀사냥 오창석
마녀사냥 오창석이 한혜진에 대한 호감을 표시해 화제다.
17일 JTBC 예능 '마녀사냥'에 오창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마녀사냥에 출연한 오창석은 2부에서 MC 신동엽이 곽정은, 지나, 한혜진 중 누굴 선택하냐고 묻자 "저는 한혜진씨를.." 이라고 답했다.
이밖에 이상형이 밝고 긍정적인 여성이라던 오창석은 "어렸을 때는 여성스럽고
마녀사냥 오창석
‘마녀사냥’ 오창석이 여성의 외모 이상형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는 오창석이 게스트로 출연, '그린라이트를 켜줘' 코너부터 4MC들(신동엽, 성시경, 유세윤, 허지웅)과 함께했다.
오창석은 "어렸을 때는 여성스럽고 청순한 여자가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30대 넘어서는 외모도 보기는 하지만 서로 밝게
마녀사냥 성시경
'마녀사냥' 성시경이 배우 오창석에게 종교방송을 추천했다.
17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는 오창석이 출연해 솔직 담백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오창석은 “마녀사냥을 평소에 즐겨보지만 재미있게 보다가 문득 치사하다, 교만하다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오창석은 “한쪽의 사연만 일방적으로 들어 상대방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