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소외계층 아동 가정에 난방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에 나선다.
롯데는 내년 1월까지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을 온·오프라인에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은 롯데와 한국구세군이 2016년부터 진행해 온 연말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체온 36.5도에 마음 온도 0.5도를 더해 기부자와 수혜자가 따뜻함을 함께 나눈다는 의미를 갖는
롯데는 사회구성원의 마음이 닿아 공감을 만든다는 ‘마음이 마음에’ 사회공헌 슬로건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에 환원하며 이웃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사회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롯데는 한국 구세군과 함께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을 펼치며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다.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은 롯데
롯데가 한국 구세군과 함께 소외계층 아동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다. 롯데는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으로 아동복지시설 80곳의 난방 설비를 개선하고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취약계층 가정 등 100곳에도 난방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예년보다 추운 겨울이 예상되는 만큼 지역아동센터 개보수 지원 비중을 확대했다.
롯데는 7일 고수찬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롯데는 26일 이웃사랑 성금 7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롯데는 그 동안 사회공헌 브랜드인 ‘mom편한’을 발표하고 여성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면서 국가적 난제인 저출산 극복에도 힘을 보탤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하는 성금 또한 지역사회 내 육아환경 개선과 아동 행복권 보장 등 롯데가 추구하는
롯데가 통큰 사회공헌으로 유통업계 대표 기업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롯데는 지난달 30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8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성금 25억원을 전달했다. 성금 전달과 함께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몰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점에 자선냄비를 설치하고, 임직원들이 모금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5일부터 한달 간 잠실 롯데월드타워 앞에 가로
롯데가 한국구세군과 함께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난방비를 지원하고 기부문화 확산을 유도하는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에 나선다.
롯데는 12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야외광장에서 한국구세군에 5억 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등 국내 어린이복지시설 450여 곳과 어린이가 있는 저
롯데는 3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8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성금 25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롯데는 성금 전달과 함께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몰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점에 자선냄비를 설치하고, 임직원들이 모금 자원봉사자로 참여할 계획이다. 특히 다음달 5일부터 한 달간 잠실 롯데월드타워 앞에 가로 5m, 높이 6m의 초대형
롯데그룹이 지난 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골드쉴드도너(Gold Shield Donor)'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골드쉴드도너는 구세군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기업 또는 개인에게 감사의 의미로 전달하는 감사패다. 이날 감사패는 김필수 한국구세군 사령관이 오성엽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에게 현장
롯데그룹은 25일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에 있는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에 1억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롯데는 2016년 하반기 롯데 신입사원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직접 만든 목도리를 서울후생원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롯데자산개발, 롯데하이마트, 롯데홈쇼핑 등 계열사 임직원 30여 명은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