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베이비' 남지현의 자연스러운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걸그룹 포미닛 멤버 남지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자다 일어나서 부었지만"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지현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순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또다른 사진 속 남지현은 "아침에"란 글과 함께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있다. 또렷한
드라마 ‘마이 리틀 베이비’에 걸그룹 포미닛 멤버 남지현이 베이비 요가 강사로 출연한다.
6일 밤 12시 40분 MBC에서는 새 드라마 마이리틀베이비가 전파를 탄다. 마이리틀베이비는 강력계 특별수사반 에이스였던 차정한(오지호)가 아이를 키우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남지현은 극중에서 한예슬(이수경)의 여동생이자 베이비 요가 강
‘마리 리틀 베이비’에 출연하는 걸그룹 포미닛의 남지현이 민낯 얼굴을 공개했다.
남지현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인 모닝. 땡큐”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남지현이 손으로 하트모양에 내 마음이라고 쓰인 쪽지를 들고 셀프 카메라를 찍고 있다.
남지현은 민낯에도 깨끗하고 뽀얀 피부와 또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