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분더샵이 스니커즈를 내세우며 MZ세대 잡기에 나섰다.
신세계는 지난 15일 분더샵이 운영하는 스트리트 패션 편집매장인 케이스스터디와 샌들 전문 브랜드 크록스가 손잡고 출시한 ‘클래식 클로그’가 판매 2분 만에 동난데 이어 24일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세계 분더샵의 케이스스터디는 요즘 패션계에서 가장 핫한 스니커즈
신세계가 현대 미술을 담은 스니커즈를 선보인다.
신세계는 분더샵의 스니커즈 편집 매장 ‘케이스스터디’가 스페인 신발 브랜드 아렐스(Arrels)와 손잡고 팝아티스트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CASESTUDY X ARRELS by European Artist’라는 주제로 말리카 파브르, 올림피아 자그놀리 등 세계적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