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군 당국이 8월 중 시행할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을 중지하는 협의에 착수했다.
한미 군 당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포괄적이고 완전한 거래를 협의하는 환경" 하에서 연합훈련은 부적절하다며 중지를 언급한 이후 즉각 협의 채널을 가동해왔다. 이런 협의를 통해 양국은 UFG 연습을 중단하는 데 의견을
한미연합 ‘맥스선더’ 훈련 비난하며 오늘 새벽 일방 통보
청와대 “진의 파악 중…핵실험장 폐기 일정 변동 없을 것”
북한이 16일 한미 연합공중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 훈련을 비난하며 이날 예정된 남북고위급 회담을 전격 무기한 연기해 남북관계가 다시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한국과 미국은 즉각적인 입장 표명을 유보한 채 사태 파악에
북한이 한미 공군의 대규모 연합공중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 훈련 실시를 이유로 남북고위급회담을 돌연 취소 및 무기한 연기를 통보했다. 남북고위급회담이 예정됐다 취소된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가 외부인의 출입이 통제된 채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북한이 한미 공군의 대규모 연합공중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 훈련 실시를 이유로 남북고위급회담을 돌연 취소 및 무기한 연기를 통보했다. 남북고위급회담이 예정됐다 취소된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가 외부인의 출입이 통제된 채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다중노출 촬영. 오승현 기자 story@
북한이 한미 공군의 대규모 연합공중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 훈련 실시를 이유로 남북고위급회담을 돌연 취소 및 무기한 연기를 통보했다. 남북고위급회담이 예정됐다 취소된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가 외부인의 출입이 통제된 채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북한이 한미 공군의 대규모 연합공중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 훈련 실시를 이유로 남북고위급회담을 돌연 취소 및 무기한 연기를 통보했다. 남북고위급회담이 예정됐다 취소된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가 외부인의 출입이 통제된 채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다중노출 촬영. 오승현 기자 story@
북한이 한미 공군의 대규모 연합공중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 훈련 실시를 이유로 남북고위급회담을 돌연 취소 및 무기한 연기를 통보했다. 남북고위급회담이 예정됐다 취소된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가 외부인의 출입이 통제된 채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북한이 한미 공군의 대규모 연합공중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 훈련 실시를 이유로 남북고위급회담을 돌연 취소 및 무기한 연기를 통보했다. 남북고위급회담이 예정됐다 취소된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가 외부인의 출입이 통제된 채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북한이 한미 공군의 대규모 연합공중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 훈련 실시를 이유로 남북고위급회담을 돌연 취소 및 무기한 연기를 통보했다. 남북고위급회담이 예정됐다 취소된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가 외부인의 출입이 통제된 채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북한이 한미 공군의 대규모 연합공중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 훈련 실시를 이유로 남북고위급회담을 돌연 취소 및 무기한 연기를 통보했다. 남북고위급회담이 예정됐다 취소된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가 외부인의 출입이 통제된 채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북한이 한미 공군의 대규모 연합공중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 훈련 실시를 이유로 남북고위급회담을 돌연 취소 및 무기한 연기를 통보했다. 남북고위급회담이 예정됐다 취소된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가 외부인의 출입이 통제된 채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북한이 한미 공군의 대규모 연합공중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 훈련 실시를 이유로 남북고위급회담을 돌연 취소 및 무기한 연기를 통보했다. 남북고위급회담이 예정됐다 취소된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가 외부인의 출입이 통제된 채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다중노출 촬영. 오승현 기자 story@
북한이 한미 공군의 대규모 연합공중훈련인 ‘맥스선더(Max Thunder)’ 훈련 실시를 이유로 남북고위급회담을 돌연 취소 및 무기한 연기를 통보했다. 남북고위급회담이 예정됐다 취소된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회담본부가 외부인의 출입이 통제된 채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오승현 기자 story@
북한이 우리 측의 '맥스선더 훈련'을 이유로 '남북 고위급 회담'을 무기연기하겠다는 뜻을 알려왔다.
통일부는 16일 "북측이 오늘 0시 30분께 리선권 단장 명의의 통지문에서 우리 측의 '맥스선더' 훈련을 이유로 남북 고위급 회담을 무기연기한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어 "이에 따라 오늘 예정된 남북 고위급 회담은 개최되지 않으며
북한이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지난 15일 전군의 비행사(조종사)가 참가한 행사를 열었다고 뒤늦게 보도했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적들이 연합공중훈련으로 조선반도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면서 한미공중훈련을 비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0일 밝혔다.
중앙통신은 이날 북한이 15일 평양에서 김정은 제1위원장의 지도로 전군의 모든 조종사가 참
맥스선더 훈련
북한이 또 위협했다.
북한의 대외 선전단체인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가 12일 한미 양국 공군의 역대 최대 규모의 `맥스선더` 훈련으로 북한 영공을 침범할 경우 `적의 본거지`를 초토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위원회는 이날 대변인 성명을 갖고 "(맥스선더 훈련 기간) 남조선 상공을 뒤덮을 100여대의 비행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