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중국 푸젠성 푸저우시 창산구 '보아오학교'와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보아오학교에서 열린 결연식에는 안병석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본부장, 조영석 아시아나항공 상무, 한재혁 주중 한국문화원장, 김기홍 주광저우 총영사관 부총영사, 마야밍 푸저우시 외교부 부주임 등이 참석했다.
아름다운 교실은
아시아나항공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객, 임직원이 함께 펼치는 폭넓은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해외 취항지를 중심으로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활동이 ‘아름다운 교실’이다.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18일 중국 저장성 닝보시 인저우구 탕시진에 위치한 '탕시진중심소학'과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을 맺었다.
'아름다운 교실'은 아시아나항공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아시아나항공 임직원이 직접 현지를 방문해 교육기자재를 기부하는 현지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이다.
아시아나항공은 탕시진중심소학에 컴퓨터 45대와 멀티미디어
내장형 마이크로프로세서 개발 전문업체 참솔루션은 한글·영어 학습용 멀티미디어 학습기 ‘캐니멀 핑거터치’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캐니멀 핑거터치’는 영재교육을 위한 소리 학습기로 본체와 한글과 영어학습을 할 수 있는 20장의 특수 학습용 카드로 구성돼 있다. 학습용 카드는 한글 동요카드 3장, 영어 동요카드 3장, 사물카드 14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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