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은 2024년 갑진년을 맞아 2일 오전 서울 신풍제약 본사와 안산 공장에서 각각 2024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는 유제만 신풍제약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풍제약은 올해의 캠페인 슬로건을 ‘업무는 효율적으로, 소통은 끊임없이, 성과는 더 높이’로 정했다. 내부적으로는 효
3상 임상시험서 비열등성 입증, 통증감소 효과 확인내년 출시 위해 이달 말 품목허가 접수 신청 계획
신풍제약은 최근 6개월에 1회 투여하는 골관절염치료제 ‘하이알플렉스주’(코드명 SP5M001주)의 국내 임상 3상을 마치고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풍제약의 하이알플렉스주는 헥사메틸렌디아민(HDMA)으로 가교 결합된 신규 히알루론산나트륨겔을
△HDC현대산업개발, 25일 1분기 결산실적 발표
△엔씨소프트, 다음달 10일 기업설명회 개최
△KT서브마린, 1분기 영업익 15억 원…전년 대비 2344%↑
△신성이엔지, 엘리미네이터 및 외조기 구비 특허 취득
△맥스트, 삼성전자와 4억 규모 증강기반 원격기능 고도화 계약…4억8463만 원 규모
△현대미포조선, 1206억 규모 P/C선 공사
신풍제약이 지난 6일 자체기술로 개발한 유착방지제 메디커튼이 사우디아라비아 수출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등록절차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중동 최대 선진시장인 사우디아라비아(KSA)에 메디커튼을 의약품으로 등록완료하면서 사우디 최대병원인 군병원 등에 1만 박스(수술 1만 case용)의 납품이 시작됐다. 국내 제약사들이 사우디업체와 수출계약을 한 사례는
신풍제약은 독일 의료기기 업체인 B브랑 서지컬(B.Braun Surgical SA)과 유착방지제 메디커튼 유럽공급 MOU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신풍제약은 상표권과 특허권을 소유하며 스페인을 시작으로 시장성이 확인된 모든 유럽국가로 메디커튼을 독점공급하게 됐다.
신풍제약이 자체기술로 개발한 유착방지제 메디커튼은 생체적합성과 상처치유력이 우수한
신풍제약이 개발 중인 뇌졸중 치료제 신약 ‘SP-8203’에 대해 연내 임상2b상을 완료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어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 유착방지용 주사제 ‘메티커튼’ 등의 판로 확장에도 주력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27일 “허혈성 뇌졸중 치료제 SP-8203의 임상2b상은 순항하고 있다”며 “내부에서는 연내 임상2b상을 완료하는 것을
신풍제약은 콜롬비아 '파마랩(Pharmalab S.A)'사와 자체기술로 개발한 유착방지제 '메디커튼' 공급 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상표권과 특허권은 신풍이 소유하는 조건으로 5년간 계약금액은 총 136만 달러다.
메디커튼은 생체적합성과 상처치유력이 우수한 ‘히알우론산(H.A)’과 항혈액응고 및 항염증 작용이 뛰어난 ‘하이드록시에틸스타치(
신풍제약이 우즈베키스탄 네오팜(Neofarm)사와 유착방지제 메디커튼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신풍제약은 우즈베키스탄 내 메디커튼을 독점공급하고 상표권과 특허권은 신풍이 소유하며, 5년간 계약금액은 총 567만 달러이다.
신풍제약이 자체기술로 개발한 유착방지제 메디커튼은 생체적합성과 상처치유력이 우수한 ‘히알우론산(
신풍제약은 그린파인파마슈티컬(Greenpine Pharmaceutical)과 유착방지제 '메디커튼'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총 124억원으로 중국식약처(CFDA) 허가 후 총 8년간 예상 판매목표 수량에 대한 공급가액과 로얄티수익을 합산한 금액이다.
코스피 상장기업 신풍제약이 124억 원 규모의 상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상세 계약 내용은 '유착방지제 메디커튼주 공급계약'이며, 계약 발주처는 'Greenpine Pharmaceutical Co.,Ltd', 계약 기간은 2018년 2월 7일부터다. 총 계약 금액은 123억6232만8986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6.37%의 비중을
[종목돋보기] 올 하반기부터 말라리아 신약 판매를 비롯해 뇌졸중과 골다골증 치료제 임상중인 신풍제약에 최대주주가 3자배정을 통해 증자에 나섰다.
6일 신풍제약 관계자는 “최대주주 장원준 대표가 현물출자를 했다”며 “송암사가 지주회사 기능을 하고 있고 이 곳에서 3자배정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재무개선을 비롯해 운영자금, 준비하는 연구
신풍제약은 지난 1962년 설립된 중견 제약사로 관절기능개선제·소염진통제·항생제 등 전문의약품(ETC)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다. 제약사업 부문에서는 전문의약품 및 일반의약품(OTC) 등 270여 품목을 생산해 국내에 판매하고 있으며, 순환기용제·항생제·항암제·진통소염제·소화기용제·정신신경용제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또 의료기기인 ‘메디커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