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1일(현지시간)부터 3일까지 열린 ‘두바이 국제 피부미용·레이저 컨퍼런스 및 전시회 2023(Dubai Derma, 두바이 더마)’참가를 성료했다고 6일 밝혔다.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 최대 규모 국제 피부미용 학회인 두바이 더마에는 올해 22회째를 맞아 104개국 300여개 기업, 1200개 이상의
메디톡스가 보툴리눔 톡신 사업 호조에 힘입어 2분기 깜짝실적(어닝 서프라이즈)을 달성했다. 대웅제약과의 소송전, 애브비의 권리 반환, 중국 진출 난항 등 다사다난했던 과거를 딛고 본격적인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메디톡스는 연결기준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489억 원, 영업이익은
메디톡스가 주력인 톡신 사업의 매출 상승에 힘입어 호실적을 달성했다.
메디톡스는 연결기준 올해 2분기 매출 498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3%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4억 원으로 134% 늘었다.
주력 사업인 톡신 제제의 매출이 1분기 대비 40%가량 성장하면서 호실적을 견인했다. 메디톡스는 올해 ‘코어톡스’의 대
메디톡스의 계열사 메디톡스코리아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미간주름 개선을 적응증으로 신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NEWLUX, MBA-P01)’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31일 밝혔다.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는 개선된 최신 공정을 적용해 불순물에 의한 오염 가능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균주 배양 과정에서 비동물성 배지만 사용했으며, 화학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는 연결기준 1분기 매출 398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25%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5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매출은 적극적인 시장 공략으로 톡신, 필러 등 전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상승했다. 또한, 미국 ITC 소송 승소로 체결한 합의에 따른 로열티 수령, 소송 비용 감소로 영업이익 개선세가
다사다난했던 메디톡스가 본업 정상화를 통한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주력인 보툴리눔 톡신 사업을 확대하고,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면서 실적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22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메디톡스는 올해 매출을 전성기 수준으로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수립·실행하고 있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 생산력을 강화하고, 신규 품목허가를 추진하는 한편
메디톡스가 ‘코어톡스’의 대량 생산 체계를 완비하고, 급성장한 보툴리눔 톡신 내성 시장 공략에 나선다.
메디톡스는 비독소 단백질을 제거해 내성 발현 가능성을 낮춘 보툴리눔 톡신 제제 코어톡스의 대량 생산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말 승인된 3공장 제조소 추가를 계기로 오창 1공장에서만 생산하던 코어톡스의 대량 생산 체계를 구축해왔으며, 최근 본
메디톡스의 계열사 메디톡스코리아는 신규 보툴리눔 톡신 제제 ‘MBA-P01’의 국내 임상 3상 시험을 종료했다고 5일 밝혔다.
메디톡스코리아는 MBA-P01의 국내 출시를 위해 지난해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아 중등증 및 중증의 미간주름 개선이 필요한 성인 318명을 대상으로 유효성 및 안전성 등의 비교 연구를 진행
메디톡스는 BTK 저해제 계열 항암신약 ‘MT106’ 개발 프로젝트가 국가신약개발재단(KDDF)의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신약개발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설립된 범부처 연구·개발(R&D) 사업으로 후보물질 발굴, 비임상, 임상시험 등 신약 개발 전주기를 지원한다. 메디톡스는 우수 후보물질 도출
메디톡스(Medytox)는 4일 BTK(Bruton's tyrosine kinase) 저해제 ‘MT106’이 국가신약개발재단(KDDF)의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24개월간 MT106의 후보물질 도출에 필요한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됐다.
MT106은 메디톡스가 혈액암 치료제로 개발중인 차세대 BTK 저해제다. 특히 메디톡
메디톡스코리아가 내년 출시를 목표로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임상 3상에 돌입한다.
메디톡스 계열사 메디톡스코리아는 메디톡스가 연구개발(R&D) 역량을 총 집결해 개발한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MBA-P01’의 임상 3상 시험계획(IND)을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승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승인에 따라 메디톡스코리아는 국내 4개 의료기관
메디톡스의 국내 판매 법인 메디톡스코리아는 화상(1도)이나 건조한 환경 등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을 보호하는 바르는 의료기기 ‘뉴라덤 크림 엠디’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뉴라덤 크림 엠디는 피부 장벽이 손상된 부위에 물리적인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을 유지하고 피부 보호에 도움을 준다. 다양한 보습 성분과 특허 받은 생약 혼합 추출물, 천
비뇨기 시장에서 사용되는 필러·의료기기가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발기부전치료제들의 성장세가 주춤하는 가운데 새로운 승부수를 던지기 위한 업계의 선제적인 전략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대체진피 시술과 수술 등을 포함한 음경확대 관련 시장은 500억원대로 알려져 있으며 음경확대 필러 시장은 300억원대로 추
메디톡스가 자회사를 통해 글로벌 코스메틱 유통 전문 기업을 인수하며 화장품 시장으로 신규 사업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메디톡스의 국내 판매 법인 메디톡스코리아는 헬스 및 뷰티 분야의 글로벌 브랜드 전문 유통 기업인 ㈜하이웨이원의지분 58.3%를 인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메디톡스는 이번 계약 체결로 화장품 사업 진출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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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 “발전용 유연탄 장기운송 계약 적격심대상 선정”
△동양피엔에프, 이계안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
△[조회공시]유니드코리아, 감사의견 비적정설 관련
△한국큐빅, 자회사 삼신화학공업 주식 70만주 취득 결정
△동국산업, 장세희 안상철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유비케어, 셀지노믹스에 3억 지급 판결
△이크레더블, 연해철 사외이사 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