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플러스나눔(이사장 김대은)이 연말연시 맞이 ‘건강한 복지 아름다운 복지’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4일 플러스나눔에 따르면 이 행사는 ‘메리플러스마스(MERRY ψ MAS)-나눔성탄절 행사’와 더불어 매년 연말연시 소외되고 취약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선나눔 행사다. 이번 행사는 플러스나눔과 새누리당 이명수, 김한표 의원
사단법인 ‘플러스나눔’(이사장 김대은)이 성탄절을 이틀 앞둔 매년 23일을 ‘메리 플러스마스 데이’(나눔성탄절)로 지정해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선다.
김대은 플러스나눔 이사장은 “이날 하루만큼은 전 세계 온 인류가 갈등과 다툼 분쟁을 멈추고 민족·종교·사상·지역을 떠나 소외되고 취약한 소중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과 참사랑을 전달해 꺼져가는 나눔과 사
사단법인 ‘플러스나눔’(이사장 김대은)은 9일 오후 7시 국회 대회의장에서 ‘플러스나눔과 함께하는 2015 케이팝(K-POP)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 보육원, 장애아동, 다문화 가정 등 소외·취약 계층을 무료로 초청해 문화사각지대의 격차를 줄여나가고 사랑의 소중함과 건강한 정서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김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