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35)이 생후 15일 된 둘째 아들과 화보를 촬영했다.
17일 메이스튜디오 측은 “장영란이 생후 15일 경의 아들과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화보 속 장영란은 활짝 웃고 있는 아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아이의 웃는 모습이 엄마, 아빠와 닮아 눈길을 끈다.
장영란은 2009년 9월 6일 한의사 한창씨와 1
사강 근황
배우 사강이 남편, 딸과 함께 찍은 가족화보를 공개했다.
5일 메이스튜디오는 결혼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는 사강과 남편, 딸의 단란한 일상을 가족화보로 공개했다.
1996년 KBS 드라마 '머나먼 나라'로 데뷔한 사강은 2007년 결혼과 함께 연예계를 떠났다.
당시 4살 연상의 직장인 신세호 씨와 결혼한 사강은 현재 미국
장영란 출산 전후 화보
방송인 장영란의 출산 전후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3일 공개된 화보에는 장영란이 만삭의 몸으로 카메라 앞에 선 모습과 출산 후 아기를 안고 있는 행복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기를 바라보는 그녀의 따뜻한 ‘엄마 미소’가 눈길을 끈다.
‘장영란 출산 전후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만삭일 때도 날씬하네요” “정말 훈훈한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