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은 재무설계사를 위해 개인별 맞춤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인공지능(AI) 기반 교육통합플랫폼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은 6일 열린 2023 CA채널 영업전략회의에서 ‘기본으로 돌아가자’라는 슬로건을 세우고 △교육과 훈련 강화 △철저한 영업 및 리크루팅 프로세스 수행 △체계적인 시스템 관리 등의 방침을 공유했다.
이에 대한
손해보험 설계사 규모가 생명보험 설계사를 추월했다. 이는 한국보험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이는 생명보험 업황 악화에 따른 보험대리점(GA) 채널로의 이탈과 함께 지난해 들어 촉발된 메리츠화재발(發) 손해보험업계 리크루팅(설계사 도입)경쟁이 주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4일 생명 손해보험협회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손해보험 전속설계사는 9만3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는 이장록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1일 밝혔다.
그는 1996년 메트라이프생명에 입사한 이후 23년간 생명보험 업계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2016년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의 출범을 위한 프로젝트를 이끌었으며 지난해부터는 메트라이프생명 채널 지원 담당 이사를 맡았다.
이 신임 대표는 "70명으로 출범했던 메트라이프 금융서
메트라이프생명이 17, 19일 이틀간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8 제8회 메트라이프 종합재무설계 컨퍼런스(MetLife FP Conference)’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차이를 만들다, 내일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재무설계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메트라
메트라이프생명이 100% 출자해 설립한 독립법인대리점(GA)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가 '대형GA'로 발돋움했다.
GA는 기준월 직전 3개월간 일평균 재적인원이 500인 이상일 경우 대형GA로 분류된다. 대형GA가 되면 감독당국이 생명보험협회에서 금융감독원으로 바뀐다. 별도의 준법감시인을 선임해야 하고 공시 내용도 더 세분화해야 한다.
메트라이
메트라이프생명의 보험판매전문법인인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는 지난 13일 경주 스위트 호텔에서 영업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의는 'Challenge 2017: Get Your GROWTH Engine'이란 주제로 열렸으며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 영업조직과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메트라이프금융서비스는 지난해 6월 출범했다. 출범 당시
메트라이프생명의 보험판매전문법인인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가 한화·교보·푸르덴셜생명 상품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는 지난 6월 출범 당시 협약을 맺은 손해보험사 6곳과 자사를 포함한 생명보험사 4곳까지 총 10개 보험사의 상품을 판매하게 됐다.
고학범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 대표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고객의 다
메트라이프생명은 멘토링 시스템을 도입한 보험판매전문법인인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를 출범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금융서비스는 메트라이프생명이 100%출자해 설립됐으며 구성원 전원이 MDRT(밀리언달러라운드테이블)로 구성됐다.
또한 멘토링 시스템도 갖춰 경험을 갖춘 재무설계사가 멘토가 돼 멘티 재무설계사와 18개월간의 1대 1 맞춤 교육을 실시해 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