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핵존심’ 이상훈, 김희원 몸매 지적…“피부 관리 보다 힙업이 필요해!”
미녀 개그우먼 김희원이 몸매 지적을 당하는 굴욕을 당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는 김기열, 양선일, 장기영, 홍훤, 이상훈, 김희원, 정해철 등이 출연해 코너 ‘핵존심’을 선보였다.
이날 핵존심에서는 ‘남자의 관리’가
‘꽃할배 수사대’ 이초희, 김희철에게 몸매 지적당해…“정말 C컵일까?”
9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할배 수사대’ 1회에서 이초희(은지 역)가 김희철(정우 역)과 최진혁(준혁 역)에게 제대로 굴욕을 당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초희는 존경하던 최진혁과 한 팀이 됐다. 이에 이초희는 “존경하는 선배님 만나게 돼서 영광입니다. 많이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누리꾼의 몸매 지적에 발끈했다.
박은지는 지난 1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편한 차림의 사진 한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플랫 슈즈를 신고 머리를 묶은 내추럴한 모습이었다.
사진을 본 한 누리꾼이 “왜 이렇게 다리가 짧아졌냐? 머리 크고 다리 짧은 인형 같은데 포토샵 하지 맙시다! 은지 양은 진심이 약간 부
남자6호가 여자1호의 외모를 신랄하게 비판해 시청자들의 빈축을 샀다.
1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애정촌에 모인 20기 어게인 돌싱특집, 이혼 남녀들의 짝 찾기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문제의 장면은 남자 6호가 여자 1호의 외모를 신랄하게 비판한 데 비롯됐다.
남자6호는 여자1호가 없는 자리에서 “여자1호가 얼굴도 동안에 귀엽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