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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멤버가 엑소를 찾아갔다.
25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2014년 새해를 맞아 힘찬 응원을 필요로 하는 곳에 '무한도전' 멤버들이 찾아가서 깜짝 응원을 하는, ‘게릴라 응원 서비스’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섭외부장 정형돈과 패션·에너지부장 노홍철은 '무한도전' 응원단 추가 영입멤버를 찾기위해 '제 28회 골든디스크
무한도전 엑소 등장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아이돌 그룹 엑소(EXO)가 등장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무도를 부탁해'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게스트로 출연한 김해소녀들과 여고생 PD들을 위해 깜짝 선물로 엑소를 섭외했다.
멤버들은 여고생 PD들에게 직접 엑소의 춤을 추는 이벤트를 준비하겠다며 음악에
테이스티가 엑소 멤버들과의 훈훈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테이스티 트위터에는 “With my boys EXO!!”라는 글과 함께 테이스티와 엑소 멤버들이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테이스티와 엑소는 어깨동무를 하며 두 그룹의 친분을 인증했다. 특히 아이돌 그룹답게 멤버들의 우월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
‘무한도전’에 엑소(EXO)가 뜬다는 근거없는 소문이 팬심을 자극했다.
MBC ‘무한도전’은 17일 방송분에서 다음주 방송에 대한 예고편을 방송했다. 공개된 예고에는 시청자가 직접 제작하는 방송의 일환으로 멤버들이 엑소의 안무를 소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은 혹시 엑소가 나오는 것 아니냐는 기대감을 표현했다. “다음 주 엑소 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