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을 도와 어린이집 동생들을 챙긴 하율이가 화제다.
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도 어린이집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등 5명의 멤버들이 어린이집 일일 선생님으로 나섰다.
이날 유재석은 처음 등원한 3살 세정이를 달래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이때 세정이보다 한 살 많은 하율이가 휴지를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을 도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하율이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등 5명의 멤버들이 어린이집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이날 유재석은 초보 선생님의 모습을 보이며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유재석을 돕기 위해 하율이가 등장했다.
하율이는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