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문지애가 ‘택시’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전종환과 비밀 사내 연애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언급했던 방송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6월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대100’에 출연한 문지애는 남편인 전종환 기자와 MBC 사내 비밀 커플로 4년 동안 지낼 수 있었던 비법을 공개했다. 문지애는 “회사 근처에서는 눈도 마주치지
방송인 문지애와 프레인TPC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방송인 문지애가 오상진 등이 소속된 프레인TP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방송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다.
문지애는 2006년 MBC 24기 공채로 입사해 ‘뉴스데스크’, ‘뉴스투데이’ 등을 맡아온 MBC의 간판 아나운서였다.
문지애는 뉴스는 물론 MBC ‘PD수첩’, ‘생방송 화제집중’, ‘불만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