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가 도민 누구나 더 나은, 더 고른, 더 많은 문화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예술즐겨찾기' 사업을 시작한다.
3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예술즐겨찾기'는 경기도예술단(경기도극단, 경기도무용단,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팝스앙상블) 우수 레퍼토리를 경기도 31개 시·군의 주요 공연장에서 선보이는 사업이다.
그동안 경기아트센터의
이자스민 "소수자 지역구 후보 할당 같은 정당 차원 배려 필요"
전문가 "위성정당 '꼼수' 피해, 고스란히 '소수자' 몫"
4.15 총선에 처음 도입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의 본래 취지는 득표율과 의석수의 괴리를 줄이고 다양한 소수 정당의 원내 진출을 돕기 위함이다.
그러나 거대 야당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위성비례정당' 이 '꼼수
샘표가 젓가락 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나선다.
샘표는 4일 오송에 위치한 샘표 우리발효연구중심에서 박진선 샘표식품㈜ 대표이사와 이승훈 청주시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시와 ‘젓가락 문화’ 콘텐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젓가락은 포크와 나이프를 사용하는 서양과는 다른 동아시아만의 독특한 식문화다. 특히 한국, 중국, 일본의 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