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가 ‘2015 KEA-CFSI 분쟁광물 국제컨퍼런스’에 참가해 국내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쟁광물규제 관련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진다.
3일 삼정KPMG에 따르면, ‘2015 KEA-CFSI 분쟁광물 국제컨퍼런스’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회장 권오현)와 미국 EICC(전자산업시민연대) 워킹그룹인 CFSI(분쟁프리구
삼정KPMG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와 업무협력 협정(MOU)을 체결하고 미국 분쟁광물규제에 대응하는 국내 전자업체들을 공동으로 지원한다.
지난14일 삼정KPMG의 김교태 대표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이하 KEA)의 전상헌 부회장은 역삼동 GFC 10층 삼정KPMG 본사에서 '국내 전자업계의 美분쟁광물규제 대응방안' MOU 체결식을 갖고 상호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