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광의 딸이자 개그맨 미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장광-미자 부녀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미자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장광의 딸이자 개그우먼으로 본명은 장윤희이다.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한 뒤 2009년 MBC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방송계에 입성했다.
안소미 결혼 소식에 '개콘 출신 미녀 3인방' 근황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4월 결혼을 발표한 안소미는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KBS2 '개그콘서트'에서 '헛요가'와 '봉숭아학당' 코너에 출연 중이다. 안소미는 탁월한 노래 실력을 물론, 작은 얼굴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지녀 미녀 개그우먼으로 유명해졌다.
평소 친분이 두터운 사이로 알려진 박나래와 김지민이 ‘비디오스타’에 공동 MC를 맡는다.
2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선 김지민이 손태영, 허경환, 조우종과 함께 출연을 예고한 가운데 김지민과 MC 박나래의 녹화 인증샷이 공개됐다.
사진 속 박나래와 김지민은 개그계 절친 다운 친근한 모습을 보인다. 두 사람은 공채 동기일 뿐만 아니라
△아시안게임 개막식, 아시안게임 개막식 웃찾사, 아시안게임 개막식 픽토그램, 아시안게임 개막식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 개그맨들이 2014 아시안게임 종목 픽토그램을 재치있게 표현해 화제다.
지난 16일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진행된 아시안게임 종목 픽토그램 표현 촬영에 ‘웃찾사’ 개그맨이 총 동원해 48개 전체 종목을 재현했다.
공개 연인이었던 개그맨 손헌수 김주연 커플이 결별했다. 12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 달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좋은 선후배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손헌수와 김주연은 MBC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지난 해 11월부터 정식으로 교제해 온 바 있다. 이들의 열애 사실이 보도된 것은 지난 4월이다.
손헌수는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
SBS 출신 개그맨 3명이 2014 KBS 신인 개그맨 선발에 최종합격했다.
9일 KBS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3일 발표된 2014 KBS 신인 개그맨 선발 최종 합격자 명단에 김승혜, 이현정, 이은호 등 SBS 출신 개그맨을 올렸다.
김승혜는 지난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웃찾사'를 통해 미녀 개그맨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개그우먼 송인화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KBS가 송인화 KBS 출연여부 입장을 밝혔다.
KBS 관계자는 29일 이투데이에 "가까운 시일내에 방송출연 규제 심의위원회를 열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출연금지 여부는 심의위원회 결과를 통해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KBS는 송인화에 대해 한시적 출연규제
개그우먼 송인화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mn***는 "송인화라는 개그우먼의 존재를 처음 안 1인. 대마초 연예인이 워낙 많아지다보니 이것도 노이즈 마케팅처럼 느껴질 정도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트위터 아이디 nic******는 "대마초 송인화개그
개그우먼 김지민이 단아한 한복 자태를 드러냈다.
김지민은 18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추석 잘 보내세요~음식 너무 많이 먹으면 살쪄! 추석 연휴 3일 만에 2㎏ 쪄본 느낌 아니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지민은 사진에서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활짝 웃으며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김지민은 최근 KBS 2TV ‘개그
박은지 웃찾사 고정
방송인 박은지가 SBS 특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다?
SBS 예능국은 20일 "박은지가 '웃찾사'의 고정 멤버가 됐다"며 오는 28일 첫 녹화를 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항간에서는 박은지가 개그우먼으로 전향한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이에 대해 '웃찾사' 관계자는 "박은지가 SBS 특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소
개그우먼 강유미가 다시 성형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강유미는 23일 방송된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에 동료 개그우먼 안영미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유미는 성형 후 여자로서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히면서 "미녀개그맨이 되기 위해 노력 많이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강유미는 "성형은 다시 할 생각 없다. 이미 너무 힘들었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