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주변기기 전문기업 버팔로는 USB3.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휴대용 외장HDD ‘미니스테이션 HD-PCFU3’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휴대용 외장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에는 USB 3.0인터페이스와 전송속도를 높이기 위해 버팔로가 자체 개발한 ‘터보PC’ 소프트웨어가 탑재됐다. 아울러 USB2.0을 지원하는 PC 사용자들을 위해 US
PC주변기기 전문기업 버팔로는 얇은 휴대용 외장HDD ‘미니스테이션 슬림’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미니스테이션 슬림’은 8.8mm의 두께를 적용했다. USB 2.0보다 최대 10배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USB 3.0인터페이스를 지원해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버팔로는 이 제품이 울트라북과 함께 노트북 가방에 넣어도 부피를 크게 차지하지
PC주변기기 전문기업 버팔로는 와이파이(Wi-Fi)가 지원500U3되는 휴대용 외장HDD‘'미니스테이션 에어’(모델명: HDW-P500U3)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을 비롯한 각종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기기들과 호환돼 사용자 편리성을 개선했다. 와이파이를 통한 동시 접속은 최대 3대까지 가능하며 배터리가 내장돼 한 번 충전하면 와이
버팔로는 대만 타이페이 난강 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컴퓨텍스 2012’의 인텔 부스에서 세계 최초로 USB 3.0을 지원하는 듀얼 인터페이스 선더볼트 휴대용 외장 HDD(미니스테이션)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의 USB 2.0이나 USB 3.0 인터페이스의 호환성을 갖추고 있으며 매끈한 알류미늄 본체에 반투명한 톱을 갖추고 있다. 아
버팔로는 외부충격에 강한 휴대용 외장HDD ‘미니스테이션 익스트림’(모델명: HD-PZU3, 사진)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미니스테이션 익스트림’은 USB2.0 및 USB3.0을 지원하고, 버팔로가 자체 개발한 ‘터보PC EX’와 터보카피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데이터 전송 속도를 개선했다.
또한 미국 군사 표준을 만족하는 충격방지 기능을 지원하며
PC주변기기 전문업체 버팔로는 터보USB 기능이 탑재된 휴대용 ‘미니스테이션’과 '드라이브스테이션'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미니스테이션’는 하드디스크의 가장 중요한 기능인 데이터 보존을 위해 충격을 감소 시키는 충격방지 외장케이스와 플로팅 구조를 채용했다.
또 e-Mail과 웹브라우저 소프트인 Thunderbird/F
PC 주변기기 업체인 버팔로는 국내 업계 최초로 2.5인치 휴대용 하드디스크 '미니스테이션' 400GB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버팔로에서 개발된 최신 기술인 터보(Turbo) USB 기능을 탑재한 제품으로, 기존 USB2.0보다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지원한다.
그동안 80GB, 120GB, 160GB, 250
일본의 PC 주변기기 제조업체인 버팔로는 본격적인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해 10일 2007년 하반기 주력상품의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에서 버팔로는 주력 상품군인 무선랜ㆍ스토리지 신제품을 전면적으로 출시하면서, 올 4분기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 선언했다.
이번에 소개된 제품은 게임기 전용 AP ‘와이파이 게이머즈’, IEEE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