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의 멤버 택연과 준호가 노년으로 시간여행을 떠났다.
24일 방송되는 MBC ‘미래일기’에서는 33년의 후로 시간여행을 떠난 택연과 준호의 하루가 그려진다.
24일 선 공개된 ‘미래일기’ 6회에서는 각각 62세, 60세가 된 택연과 준호의 놀이기구 탑승기가 담겼다.
영상 속에서 두 사람은 멋진 노신사로 변신, 33년이 지났지만 변함없는 카
이석훈(32)의 아내 발레리나 최선아(29)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석훈은 올해 1월 최선아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미 2015년 혼인 신고 사실을 팬들에 알리기도 했다.
이석훈은 당시 팬카페에 최선아에 대해 언급하며 "올해로 4년째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라며 "군 생활 동안 제 빈자리를 대신하여 어머니의 간호를 도와주었고, 어머니 하늘로 가시
'미래일기'의 서우가 어머니를 자신의 최고 안티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미래일기'에서는 배우 서우가 출연해 54세의 미래의 삶을 살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90세가 된 친 어머니와 만나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이날 서우는 "2014년부터 2년 동안 일을 못했다. 백수가 되면서 철든 시간을 가졌던 것 같다"면서 철들기
어제 첫 방송 된 ‘미래일기’ 입니다. 81세로 시간여행을 떠난 개그맨 이봉원이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천천히 살피네요. 깊게 팬 주름이 낯설지만, 이내 담담하게 받아들입니다. 버킷리스트를 적는 64세 이상민도, 독거 라이프를 즐기는 희수(喜壽, 77세) 할머니 박미선도, 엄마와 데이트에 나선 60세 아들 김동현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미래 여행을 즐깁니다
‘미래일기’에 함께 출연한 강성연 부부의 러브스토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성연은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강성연은 남편 김가온과 만나게 된 계기에 대해 “우연히 뒤풀이 장소에 갔다가 남편을 만났다”며 “집에 왔는데도 남편의 얼굴이 계속 떠오르더라”고 밝혔다.
이어 “친언니에게 연락처를 물었고 뜬눈으로 밤을
'미래일기' 안정환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아내 이혜원과의 첫 만남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혜원은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안정환과는 한 브랜드 모델 촬영 때문에 만났다. 안정환은 당시 예쁘장하게 생겨서 바람둥이라는 소문이 있었고 그래서 난 쳐다도 안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원은 "심지어 안정환이 촬영장에 지각까지
미래일기에서 배우 강성연이 노인이 된 남편을 보면서 눈물을 흘린 가운데 가수로 활동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강성연은 보보라는 예명으로 '늦은 후회'를 발표한 바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성연이 보보였다는 걸 잊고 살았네'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과거 강성연이 보보라는 이름으로 부른 노래 '늦은 후회'의 영상이
제시가 '미래일기'에서 엄마와 똑같은 58세가 돼 직접 엄마를 만난 가운데 '일밤-진짜 사나이2(이하 '진짜사나이2')'에서 해병대의 마음을 훔쳐 눈길을 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2 해병대 편에서는 제시가 위문공연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한국의 병사들을 비롯해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미국 해
안정환이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안정환은 9일 MBC 설 특집 '미래일기'에서 80대가 된 자신의 모습에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하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리얼하게 변한 노인 분장에서 주름을 하나 하나 만져보는 그의 모습은 진지했다.
그러나 이내 노인 분장에 적응한 안정환은 특유의 능글맞은 말투와 행동으로 웃음을 선
미래일기에 등장한 안정환과 김성주이 80세 시간여행에서도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설특집 '미래일기'에서 안정환은 자신의 80세 생일로 스테이크를 먹으며 김성주에 대해 언급했다.
안정환은 "김성주라고 진행 잘하는 친구가 있었다. '마리텔'도 같이 했는데 나보다 먼저 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라나 김성주는 예고
‘미래일기’ 강성연
강성연 김가온 부부가 8일 방송된 MBC 설 특집 예능프로그램 에 출연했다.
이날 강성연과 김가온은 77세로 분장한 뒤 가상으로 노년부부의 결혼생활을 연출했다. 강성연은 늙어버린 김가온을 마주하고 눈물을 흘렸다.
두 사람은 금호동 신혼집과 단골식당, 카페 등지를 돌아다니며 신혼 시절 추억에 잠겼다.
특히 이날 강성연과 김가온의
'미래일기'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심상치 않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MBC 설특집 '미래일기'가 시청률 8.5%(TNMS 수도권기준)를 기록해 설날 저녁시간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5.3% 시청률을 보였다.
'미래일기'는 시간여행자가 된 연예인이 자신이 원하는 미래
‘미래일기’에 출연한 배우 강성연과 피아니스트 김가온 부부의 40년 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8일 방송된 MBC 설특집 ‘미래일기’에서는 강성연과 김가온이 시간여행으로 결혼 40주을 맞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2052년 40주년 결혼기념일로 시간여행을 떠나게 된 강성연과 김가온 부부는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노부부의 모습으로 변해 뭉클
‘미래일기’에 출연한 배우 강성연과 피아니스트 김가온 부부가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결혼식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강성연과 김가온은 동갑내기로 지난 2012년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강성연과 턱시도를 입은 김가온의 행복한 모습이 담겨 있다.
결혼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강성연은 "(신랑 김가온이) 공연
'미래일기'에 출연한 가수 제시가 80대가 된 엄마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제시는 8일 방송된 MBC '미래일기'에 출연해 58세로 완벽 변신해 미래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지금 엄마와 같은 나이인 58세로 변해 80대가 되어 버린 엄마와 만나 애틋한 감정을 교류했다.
특희 엄마의 늙은 모습을 본 제시는 눈물을 흘리며 "엄마 찾
'미래일기'에 출연한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80세로 완벽 변신했다.
안정환은 8일 방송된 MBC 설 특집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미래일기'에서는 39년 뒤인 80세 노인으로 변신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 안정환은 39년 뒤 80세 모습으로 미래 여행이 시작되자 완벽하게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안정환
'미래일기' 두번째 시간 여행자로 제시가 출연해 58세 '힙줌마'로 변신한다.
8일 방송되는 MBC 설특집 파일럿 '미래일기'의 두 번째 시간 여행자로 제시가 공개됐다.
'미래일기'는 시간 여행자가 된 연예인이 예측 불가능한 미래의 하루를 미리 살아보며 인생을 돌아보고 후회를 방지하기 위한 시간여행 버라이어티로, 예능 대세인 제시가 출연한다.
제시는
설 연휴를 앞둔 지상파 3사는 새로운 포맷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선보이기 위해 분주하다. 특히 방송사들의 설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대결은 지난해보다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
먼저 KBS는 EXID 하니 남매, 배우 김지영 남매, 공승연ㆍ트와이스 정연 자매, 개그맨 유민상 형제가 출연해 실제 형제 사이를 보여주는 관찰 예능 ‘우리는 형제입니다’를 8일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특성화고 대상으로 ‘중소기업 바로알기 문화콘텐츠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중소기업 관련 내용을 활용한 전문 배우의 시범 공연을 보고 학생들이 직접 대본을 만들어 공연하는 과정을 통해 중소기업의 인식개선을 유도하는 교육이다. 지난달 7일 경주여자정보고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7회에 걸쳐 427명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