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기재부 유튜브 생중계서 최종 순위 결정
기획재정부는 ‘미래 세대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주제로 8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열린 ‘2024 미래한국 아이디어 공모전’의 상위 4팀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자리·노동시장 △출산·양육 △교육·대학 △환경·기후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가 총 266건 접수됐다.
제출된
중장기전략위원회 민간위원들이 “경제 성장으로 1인당 국민소득은 3만 달러를 돌파했으나, 국민이 체감하는 행복도와 삶의 질은 여전히 낮다”고 지적했다.
기획재정부는 13일 최재천 민간위원장 주재로 4차 중장기전략위원회 민간위원 간담회를 개최해 ‘2019년 중장기전략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장기전략위원회는 국가 발전을 위한 중장기전략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3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미래한국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대학(원)생 정책보고서 부문 9편, 고등학생 논술 부문 10편 등 총 19편의 논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앞서 KDI는 공모 분야로 ‘4차 산업혁명(산업‧고용 영향)’,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 ‘저출산‧고령화’, ‘복지수요 증대’, ‘기후변화‧에너
KDI는 18일 기획재정부와 공동으로 주최한 ‘2015 미래한국 아이디어 공모전'수상식을 개최했다.
KDI에 따르면 이번공모전에선 3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대학(원)생 대상 정책보고서 및 고등학생 대상 논술 부문 각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 장려상 5편 등 총 20편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채택했다.
이중 대상인 기재부장관 상은 정책보
기획재정부와 KDI는 21일부터 ‘2015년도 미래한국 아이디어 공모전’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미래 이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10년 이후 미래한국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었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의 중장기 위기요인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저출산·고령화 ·복지수요 증대 △경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