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희 미스코리아 이연희
배우 고성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고성희는 지난 30일 방송된 미스코리아 14회에서 이연희와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된 전야제 무대 녹화에서 잠시 라이벌의 모습을 내려놓고 귀여움과 섹시함을 겸비한 치어리더 한 쌍으로 변신했다. 고성희는 웨이브를 준 긴 머리를 풀어 섹시함을 더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연희에 뒤지지
3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14회에서는 김형준(이선균 분)이 피곤한 오지영(이연희 분)의 머리를 감겨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지영은 피곤하다며 씻지 않겠다고 투정을 부렸다. 이에 형준은 지영의 머리를 감겨주는 로맨틱함을 과시했다. 형준이 머리를 감겨주자 지영은 자신이 과거 형준의 회사에 항의 전화를 했던 고객이었음을 털어놓았다.
‘미스코리아’ 이선균이 심사위원에 문제를 제기했다.
30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극본 서숙향ㆍ연출 권석장)’ 14회에서는 심사위원 문제를 정식으로 제기한 김형준(이선균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결국 주최 측은 심사위원 비리 문제가 불거지자 김형준의 제안을 받아들여 심사위원들을 교체한다.
사전 심사까지 무효가 되면서 전야제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속 이연희와 고성희가 귀여움과 섹시함을 겸비한 치어리더의 모습으로 변신해 주목을 받고 있다.
30일 방송될 ‘미스코리아’ 14회에서 두 사람은 드디어 본격적으로 시작된 전야제 무대 녹화에서 잠시 라이벌의 모습을 내려놓고 귀여움과 섹시함을 겸비한 치어리더 한 쌍으로 변신했다.
제작사 측이 공개한 현장 스틸 사진 속에는 이연
‘미스코리아’ 이연희와 고성희가 미스코리아에 탈락할 뻔한 장면이 그려졌다.
29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극본 서숙향 연출 권석장)’ 13회에서는 미스코리아 전야제 하이라이트 행사인 초대가수 무대를 위해 미스코리아 후보생들이 장미꽃을 받는 행사를 연습하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 전야제 연습장에서는 약 50여 명의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