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배우 강수진이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극본 진수완, 연출 김진만 김대진)에 합류한다.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는 “강수진이 ‘킬미, 힐미’에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들어갔다. 여주인공 황정음과 호흡을 맞추며 극 초반을 이끌어 가는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고 30일 밝혔다.
‘킬미, 힐미’는 다중인격장애를 소재로, 일곱 개의
25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백'의 개연성 없는 결말이 시청자들로부터 불만을 자아내고 있다.
25일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백' 최종회가 방영됐다. 16회로 막을 내린 '미스터백'은 70대 노인의 회춘 로맨스를 표방하며 많은 관심을 끌었다. 마지막회에서 최신형(신하균 분)은 70대 노인 최고봉의 모습으로 돌아왔지만 다시 30대로 회춘하며 연
‘드라마 미생’ 강대리 오민석, ‘킬미 힐미’ 캐스팅… 대리에서 사장으로 승진?
최근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미생’의 시크남 강대리가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드라마 ‘미생’에서 강대리 캐릭터로 활약한 배우 오민석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오민석은 “강대리를
배우 장나라가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25일 장나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낮에 '미스터 백' 모든 일정이 끝났다"며 "아쉽기도 힘들기도, 은하수가 울기도 제가 울기도 했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들을 보낼 수 있어 큰 복이라 생각 한다"는 글을 게재했다.
장나라는 이어 "크게 잘난 것 없는 제게 늘
고창석이 ‘미스터 백’ 후속인 ‘킬미, 힐미’에 캐스팅됐다.
26일 고창석 소속사에 따르면, 고창석이 2015년 1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힐미’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킬미,힐미’는 다중 인격 장애를 소재로,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 차 여의사의 버라이어티한 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코
'미스터백' '미스터백 후속'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백'이 25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미스터백' 마지막 방송에서 최고봉(신하균 분)은 노인으로 변한 뒤 은하수(장나라 분)에게 "약속 못 지킬 것 같아 미안하다. 사랑해서 미안하고" 라는 글이 적힌 크리스마스 카드를 남겼다. 크리스마스 카드를 본 은하수는 고봉을 찾아가지만 노인으로 변한 최
‘미스터 백’ 진실한 사랑이 기적을 일으켰다.
25일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마지막회에서는 최신형(신하균)이 70대 노인 최대한의 외모로 변화한 뒤 다시 청년으로 나타나 은하수(장나라)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스터 백’에서 최대한은 70대 노인의 모습으로 은하수와 만난 뒤 이마 키스를 받고 순식간에 사라졌다. 이어 최신형은 청
지성의 크리스마스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24일 오후, 지성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크리스마스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지성은 “크리스마스 캐롤 중 어떤 곡을 가장 좋아하는가?”의 대한 질문에 “캐롤송을 모두 좋아하고 크리스마스 자체를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지성은 최근 드라마 ‘킬미힐미’에서 차도현 역을 맡아
'미스터백'
최고봉(신하균 분)이 살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듯한 장면이 방영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1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14회에서는 김박사(김병옥 분)에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전해들은 최고봉의 모습이 방영됐다.
최고봉을 살리기 위해 떠난 김박사는 귀국하자마자 한달음에 최고봉을 만나러 왔다. 김박사를 만난 최고봉은 "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주인공으로 물망에 오른 배우 지성과 호흡을 맞출 여주인공으로 서예지가 거론됐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킬미, 힐미’ 제작사인 팬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성이 남자 주인공 물망에 올라 논의 중인 것으나 맞지만 서예지가 여주인공 물망에 올랐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