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그녀는예뻤다' 정다빈이 박유천에 대한 호감을 전했다.
정다빈은 지난해 8월 발간된 패션 매거진 'GanGee'(간지) 화보를 통해 폭풍 성장한 모습을 공개하며 더욱 예뻐진 근황을 전했다.
정다빈은 이날 인터뷰에서 "박유천 오빠를 좋아 한다. 7살 때부터 동방신기 팬이었다. 다 만나 뵙긴 했는데 아쉽게도 기억이 잘 나질 않는다. 지금도
정준하ㆍ소지섭이 절친을 인증했다.
정준하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풋풋한 한류스타 소간지님과. 항상 고맙다. 난 오늘 이분과 밤새 달릴거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지섭은 흰 민소매 셔츠를 입고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이며 정준하는 빨간색 티셔츠와 체크무늬 남방을 입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은 어깨 동무를 하며 다정
배우 차승원이 근육질 몸매가 돋보이는 셀카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차승원은 지난 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차승원입니다. 셀카가 필요하다는 요청이 많아서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차승원은 검은색 민소매 티셔츠와 함께 단단한 근육을 자랑했다.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근육 몸매는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20대 못지 않다
박한별이 인천공항에서 트레이닝복 차림의 '공항 패션'을 공개했다.
최근 화보촬영차 괌을 방문한 박한별은 지난 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괌 여행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한별은 인천공항에서 하얀 트레이닝 팬츠와 진핑크색의 민소매 티셔츠, 연핑크 모자로 멋을 냈다.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에도 사진 속 박한별은 돋보였다.
한편 박
티아라 효민의 '패션화보'같은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서 화제다.
10일 효민은 트위터에 앞머리를 내리고 민소매 롱원피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검정색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효민은 빨간뿔테의 선글라스로 개성있는 스타일을 구사했다. 고풍스런 앤틱가구 배경에 효민의 검정색 민소매 원피스가 어우러져 패션화보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검정색
티아라 효민의 '민소매 간지'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서 화제다.
10일 효민은 트위터에 앞머리를 내리고 민소매 롱원피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검정색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효민은 빨간뿔테의 선글라스로 개성있는 스타일을 구사했다. 또 검정색 폴이를 신어 편안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사진을 본 팬들은 "앞머리 내리니까 훨씬 예뻐",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