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전 멤버 권민아와 지민의 대화록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갈등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다. 괴롭힘 피해자라고 주장해온 권민아의 갑질, 폭언 의혹이 제기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는 모습이다.
권민아는 지난해 7월 AOA로 활동했을 당시 리더였던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7월 3일 지민은 멤버들과 함께 권민아의 집에 찾아가
그룹 아이러브 출신 민아가 그룹 내 왕따를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다른 멤버 가현이 직접 나섰다.
가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민아 언니 허위사실 유포 왜 하는지 모르겠지만 이제 그만해달라”라며 그동안 민아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앞서 신민아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러브 멤버들에게 괴롭힘을 당했
인기가요' 혜리가 스페셜MC로 등장했다.
혜리는 24일 방송된 ‘ SBS 인기가요’에서 스페셜MC로 등장해 드라마 ‘응답하라1988’ 속 유행어 ‘반갑구만 반가워요로 인사했다.
혜리는 “걸스데이 민아 언니가 ‘인기가요’ MC였는데 나도 스페셜MC를 하게 돼 영광이다”며 “계속 촬영장에만 있어서 인기를 실감하지 못 했는데 인기가요에 초대돼 실감이 난다”
걸스데이 민아의 과거 뱃살 굴욕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에서는 걸스데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걸스데이 팬은 “지금은 관리를 많이 했지만 데뷔 초 민아 언니도 뱃살로 꽤 유명했었다”고 폭로했다. 이어 민아의 과거 무대 위 뱃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을 본 민아는 “왜 내 사진만 공개하냐”며 쿠션을 던지며
걸스데이의 민아가 공개한 과거 친언니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13년 민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저는 친할머니네 가는 중이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언니랑 같이 찍었는데 사진이 안 올라가네? 오랜만에 친한 척 좀 했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아는 친언니와 얼굴을 맞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민아와 닮은 듯 다
걸스데이 민아 언니가 화제다.
민아는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 언니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DJ정찬우는 민아에게 "언니에 대한 기사가 났다. 굉장히 미인이다"고 말했다. 이에 민아는 "언니가 나랑 좀 장난치는 걸 좋아해서 서로 못생겼다 그런다"고 말했다.
민아는 이어 "언니도 가수 준비를 했다. 그러
전 국가대표 역도선수 장미란 여동생의 미모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는 장미란, 최병철, 황경선 등 올림픽 영웅들과 함께한 산골두레 운동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전 국가대표 역도선수 장미란은 이른 오전부터 촬영을 위해 제작진이 준비한 차량을 타고 이동했다. 이때 함께 동행한 장미란의
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가 같은 멤버 유라와 함께 깜찍한 침대셀카를 공개해 네티즌들에게 화제다.
민아는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유라 언니와의 행복한 시간... 꽤 지난 사진이지만 중국 상하이에서 나의 영원한 룸매 아영이 언니랑 무대 올라가기 전 추억을 남기다”라고 글을 남기며 사진 3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민아와 유라는 침대에 누워 깜찍한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