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부터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能登) 반도에서 발생한 규모 7.6 강진이 발생하자 16세기 프랑스 의사이자 점성가 노스트라다무스(미셸 드 노스트라담)의 예언이 주목받고 있다.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유명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는 400여 년 전, 2024년에 대해 “최악의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예언한 바 있다.
1555년 ‘콰트르’, 1568
바바반가 예언에 관심이 쏠렸다.
30일 1996년 85세의 나이로 사망한 맹인 예언가 바바반가의 예언이 주목됐다.
바바반가는 불가리아 태생으로 폭풍에 휩쓸린 후 과거와 미래를 보는 능력이 생겼다고 주장하는 예언가다. 그는 2020년 미국 대통령이 미스터리한 병에 걸릴 것이다라고 예언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며 바바반가가 주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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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의 예언가 바바반가가 화제에 올랐다.
8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는 제2의 노스트라다무스로 불리는 바바반가의 예언이 소개됐다.
바바반가는 과거 미국 형제들이 철로 만들어진 새에게 공격당해 무너질 것이라고 예언했다. 또한 수풀 안에서 늑대들이 울부짖고 무고한 피가 흐를 것이라고 예언한 바 있다
실제모 미국은 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