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현이 자신의 결혼식 축가로 MR이 아닌 AR로 불렀다고 고백했다.
박광현은 4일 오후 11시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이재훈의 ‘사랑합니다’를 불러주고 싶다. 이 곡은 내가 아내에게 축가로 직접 불러줬던 노래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너무 긴장돼 결혼식 당일에 AR을 깔고 불렀다. ‘라디오 스타’에서도 MR이 아닌 AR이었
배우 박광현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박광현은 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2세 연하의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등 350여 명의 하객의 축하 속에서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됐다.
주영훈-이윤미 부부, 소이현-인교진 부부, 임하룡, 김국진, 이동건, 박한별, 홍경인, 김정민, 박수홍, 이소연, 윤정수 등 연예계 선후배 동료
배우 박광현(37)이 웨딩마치를 올린다.
박광현은 7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결혼식을 치른다. 박광현의 예비신부는 박광현보다 2살 연하의 교육계 종사자다. 두 사람은 2년 전 지인 모임에서 처음 만났고, 올해 6월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해 이날 백년가약을 맺는다.
박광현은 예비신부에 대해 "좋은 품성을 지녔고, 배려하는 모습에 반했다"
배우 박광현이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그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광현은 12월 7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교육계에 종사하는 2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년 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오빠 동생 사이로 친분을 이어오다가 올해 6월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박광현은 9월 추석 특
배우 박광현이 12월 7일 새신랑이 된다.
박광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7일 “박광현이 12월 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박광현의 예비신부는 교육계에 종사하는 2살 연하의 여성으로 두 사람은 2년 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은 오빠 동생 사이로 친분을 이어오다 올해 6월 연인으로 발전
'박광현 12월 결혼'
배우 박광현이 12월 결혼식을 올린다.
17일 오전 박광현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광현은 오는 12월 7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더 라움에서 교육계에 종사하는 2살 연하의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박광현과 예비신부는 2년 전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났으며, 오빠 동생 사이로 친분을 이어오다 올해 6월
배우 박광현이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
박광현은 12월 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박광현의 예비신부는 교육계에 종사하는 2살 연하의 여성으로 두 사람은 2년 전 지인들과이 모임에서 처음 만나 오빠 동생 사이로 친분을 이어오다 올해 6월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박광현은 예비신부에 대해 “무엇보다 좋은 품성을 지녔고 배려하는 모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