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남정의 딸 박시은이 ‘오만과 편견’으로 정극 연기 도전에 나선다.
3일 ‘오만과 편견’ 측에 따르면 박시은은 3회부터 등장해 극중 한열무(백진희)의 아역을 연기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 박시은은 중학교 교복을 입고 열연하고 있다. 특히 백진희와 닮은 소녀같은 분위기와 외모가 눈길을 끈다.
박시은은 “사실 성인 배우들과 촬영하는 것은
박남정 딸 박시은
박남정 딸 박시은이 길거리 음식 먹방을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KBS2 '밥상의 신'에서는 길거리 밥상을 주제로 박남정 박시은 부녀가 나섰다.
박남정 박시은 부녀를 사로잡은 길거리음식은 바로 한 끼 식사로 충분한 주먹밥. 부녀가 택한 건 제육주먹밥으로 밥을 가르면 그 안에 제육볶음이 가득 들어 있었다.
박시은은 "반찬이 없는데도
박남정 딸 박시은
가수 박남정의 딸 박시은이 아빠의 단점을 가차 없이 지적했다. 어느새 14살이 된 박시은은 22일 밤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날 ‘해피투게더3’은 가정의 날 특집으로 꾸며졌다. 박남정 딸 박시은, 김대희 딸 김현오, 정종철 아들 정시후가 아빠와 함께 출연해 연예인 못지않은 입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