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연구개발·신산업·창업·인프라 등 4개 분야에서 개선해야 할 각종 규제를 찾아내기 위해 산업체·연구원·교수·변호사 등 중진급 인사 10명으로 구성된 ‘창조경제 규제개선 옴부즈만’을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미래부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범부처 규제개선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또 온라인 창조경
한국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이하 KISIA)는 11일 개최한 정기이사회에서 신임 상근부회장에 박순모 창업벤처기술경영원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순모 신임 상근부회장은 1957년 대구 출생으로 건국대 대학원 기술경영박사과정을 수료하고, KT 기획부장·사업부장·지사장을 지냈으며 중소벤처기업 경영컨설턴트로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정보과학포럼 의장을 맡아 창
엑큐리스는 23일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으로 "현 대표이사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사기, 횡령배임)혐의등으로 고소당한 사실을 고소인(박순모, 김길수)로부터 통보받아 확인했다" 며 "구체적인 고소내용은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추후 진행사항에 대해 관련내용을 확인 후 재공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