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주식부자 순위 5위를 차지한 배우 박순애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1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이한용 풍국주정 대표이사 부인인 배우 박순애는 지난해 초보다 29억 증가한 108억7천만원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순애는 1986년 MBC 1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영화 ‘위험한 향기’, ‘욕’, 드라마 ‘가시나무 꽃’, ‘일지매’, ‘야망’,
탤런트 박순애씨를 연예인 주식부자 5위로 올려 놓은 풍국주정이 나흘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3일 풍국주정은 전거래일대비 130원(1.93%) 오른 6850원을 기록하고 있다. 동양증권, 키움증권, 대신증권 등을 통해 매수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이날 재벌닷컴에 따르면 탤런트 박순애 씨는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