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길웅 씨 별세, 전희정(성균관대 행정학과 교수)·희성(한국경제신문 편집국 편집부 미술팀 차장) 씨 부친상, 우병원(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씨 장인상 = 6일, 경기도 안성 도민장례식장 VIP 5호실, 발인 9일 오전 8시, 031-692-4445
▲윤대야 씨 별세, 송현건(서울경찰청 홍보기획계장) 씨 장인상 = 6일, 부산시 영락공원 장례식장 8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17일 타인을 구한 일반인 14명에게 생명존중대상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각종 사고 현장에서 생명을 구하기 위해 노력한 박일남 씨와 정규영 씨 등 총 14명이 수상했다. 이들은 각각 트로피와 상금 1000만 원씩을 받았다.
생명존중대상은 위기의 순간에 위험을 무릅쓰고 다른 사람의
이미자와 조영남이 '가요무대'에서 특별한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KBS 1TV '가요무대'는 30주년을 맞이해 100분간의 특별 방송으로 진행했다.
이미자는 1985년 11월 18일 '가요무대' 첫 회 출연자 자격으로 30주년 특집 녹화에 참석했다. 이미자는 '섬마을 선생님' '동백 아가씨 등의 히트곡을 부르는가 하면 조영남과의 듀
흘러간 노래와 트로트를 부르며 추억을 되새기는 음악프로그램 ‘가요무대’가 30주년을 맞았다.
30주년을 맞이하는 ‘가요무대’는 시청자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100분간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걸그룹이자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김시스터즈의 리더 김숙자가 ‘가요무대’ 30주년을 축하해주기 위해 미국 라스베이거스
선배 가수 송해에게 따귀를 맞았다는 가수 박일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 들의 나이도 화제가 되고 있다.
박일남은 지난 12일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서 송해에게 뺨을 맞은 사연을 공개했다.
박일남은 당시 "선배 가수 송해가 버르장머리를 고쳐주겠다고 따귀를 때렸다"며 "선배니까 맞을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
특히 따귀를 맞은 박일남과 송
박일남 송해
가수 박일남이 선배가수 송해에게 따귀를 맞고도 참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온라인에서 박일남이 화제다.
박일남은 최근 방송에서 "선배 가수 송해가 버르장머리를 고쳐주겠다고 따귀를 때렸다"며 "선배니까 맞을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해 관심을 모았다.
송해에게 따귀를 맞은 것으로 전해진 박일남은 1945년생으로 올해 일흔살이 됐다. 현재 한국연
박일남, 송해
원로가수 박일남(69)이 일대일 싸움에서 딱 한 번 진 상대가 국내 최고령 MC 송해(89)라고 밝혀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전파를 탄 SBS 예능프로그램 ‘도전1000곡’에 출연한 박일남은 배우 김세아와 짝을 이뤄 노래 도전에 나섰다.
MC 이휘재는 박일남에게 "일대일로 싸워서 져본 적이 없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도전1000곡, 김세아, 김주희
탤런트 김세아의 가정분만 과정을 담은 영상이 다시금 화제다.
12일 오전 전파를 탄 SBS ‘도전1000곡’에 출연한 김세아는 현재 임신중인 장윤정에게 가정분만을 적극 추천했다.
김세아는 “집에서 밥을 먹을 때 편안하듯 가정분만이 산모와 아이에게 굉장히 편안한 출산법”이라며 가정분만을 추천했다.
이에 김세아의 가정
김주희 아나운서
김주희 SBS 아나운서가 후배 김민지 아나운서와 박지성 축구 선수의 결혼 소식에 씁쓸한 심경을 전했다.
김주희 아나운서는 12일 SBS '도전1000곡'에서 김일중 아나운서와 함께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김일중 아나운서가 "김주희 아나운서가 축구선수 박지성과 김민지의 열애에 배 아파한다"고 폭로하자, 김주희 아나운서는 "겉으
도전1000곡, 김세아ㆍ박일남
탤런트 김세아가 장윤정에게 가정분만을 추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오전 방송된 SBS ‘도전1000곡’에는 김세아가 박일남과 함께 황금열쇠에 도전했다. 특히 김세아는 이날 방송에서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출연진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와 함께 김세아가 가정분만을 했다는 이야
박기량이 평소 하고 싶은 행동을 마음껏 하지 못한다고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한 치어리더 박기량은 평소에 회사에서 행동에 제약을 건다고 고백했다. 이날 김혜연의 '예쁜 여우'를 멋진 솜씨로 부른 박기량은 MC 장윤정이 "클럽에 다니느냐"고 묻자 "사실 회사에서 못 가게 한다"고 답했다. 그는 "부산에서는 나를 많이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