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의 ‘남인방-친구’ 속 다양한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015년 중국 최고 기대작 ‘남인방-친구’에서 해붕 역을 맡은 배우 박해진이 패션의 기본인 수트부터 최근 남성들의 봄 코디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는 블루종까지 폭넓은 의상 소화력을 선보이며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사진 속 박해진은 베이직한 수트로 남자다움을 발
박해진 패션이 화제다.
SBS ‘별에서 온 그대’ 17회 방송에서 박해진은 헤리티지한 느낌을 주는 브라운 계열의 컬러와 피코트 타입의 롱코트로 댄디하면서 클래식한 남자 스타일을 선보였다.
박해진이 입은 코트는 심플한 디자인과 차분한 느낌의 컬러, 소재가 잘 조화된 레노마 피코트로 언제 어디서든 입을 수 있으며, 이너 매치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활약중인 전지현의 두 남자, 김수현과 박해진의 브이라인 대결이 화제다.
칼날에 베일 듯한 날렵한 턱선으로 여심을 베어버릴 듯한 두 남자의 브이라인은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 외모에 많은 관심과 투자를 아끼지 않는 그루밍족 남성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추운 겨울 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