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taptp I’는 싱글 라이프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한 장의 카드로 일상과 여가 혜택을 자유롭게 변경하며 이용할 수 있다.
삼성카드 taptp I는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구성된 ‘일상 패키지’와 여행 특화 서비스로 구성된 ‘여가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다. 매월 삼성카드 taptap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변경할 수 있다.
또 별도의
우아한형제들이 서비스하고 있는 배민프레시가 반찬 전문 플랫폼으로 도약한다.
배민프레시는 ‘배민찬’으로 이름을 변경하고 국내 반찬 시장을 아우르는 플랫폼 서비스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배민프레시는 2015년 8월 출범한 이후 빵과 국, 샐로드, 주스 등 신선식품을 다뤄왔다. 지난해부터는 반찬에 집중하는 쪽으로 방향을 조정해 1년만에 반찬 주문
바쁜 현대인들을 대신해 소량의 음식을 배달해주는 스타트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2000년대 들어 정보기술(IT)이 발달하면서 음식을 판매하는 업체들이 많아졌지만 최근에는 소량의 반찬 등 간편식을 판매하는 식음료 배달 앱 시장에 젊은 세대들이 몰리고 있는 것이다. 이들 앱을 이용하면 인스턴트가 아닌 신선식품을 저녁에 주문해 아침에 받아 바로 먹을 수 있어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방문하는 경제인단에 안건준 크루셜텍 회장과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대표 등 IT벤처기업 수장들이 동행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 방미 경제인단에 참가하는 경제인단 대표 52명이 확정됐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본준 LG 부회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김치 배달사업에도 진출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자사의 신선식품 배송서비스 '배민프레시'가 김치 제품 '김치의완성'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김치의완성은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배추포기김치, 총각김치, 백김치, 갓김치, 오이소박이 등 5종으로, △저온 숙성 △간편ㆍ숨쉬는 포장 △100% 국내산 최
“올 하반기와 내년까지 신규 인수·합병(M&A)을 자제하고, 우선적으로 기존 사업 안착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의 김봉진 대표가 향후 사업계획을 밝혔다. 그동안 공격적으로 진행해 왔던 M&A를 통해 범위를 넓힌 사업들을 안정화하는 것에 우선하겠다는 계획이다.
25일 하얏트리젠시 제주에서 만난 김 대표
◇신세계백화점, 강남판 푸드페스티벌 = 전통시장 닭강정부터 호텔 레스토랑의 스테이크까지 1000여가지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대규모 푸드 페스티벌을 연다.
강남 먹거리 1번지인 강남점 식품관, 파미에스테이션 등에서 오는 26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전세계 대표음식부터 팔도진미까지 모두 1000가지 각양각색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미식로드’ 먹거리 축제를
우아한형제들은 자사의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 ‘배민프레시’가 아침식사 세트 ‘굿모닝박스’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굿모닝 박스는 ‘로마의 아침’과 ‘서울의 아침’ 등 두 종류로 마련됐다. 로마의 아침은 양식 스타일로 크루아상, 샐러드, 에그슬럿, 더치커피와 착즙 주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서울의 아침은 돼지갈비 김치찜 도시락과 아욱 된장국, 소고기 버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570억원의 추가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한숨을 돌리게 됐다. 그동안 저조한 실적과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도 어려움을 겪었던 우아한형제들이었지만, 이번 투자 유치로 반전을 모색하게 됐다.
우아한형제들은 힐하우스 캐피탈그룹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으로부터 5000만 달러(한화 약 570억원)의 투자를
우아한형제들은 자사의 신선식품 배송서비스 '배민프레시'가 최근 해독주스 브랜드 '츄링'을 인수했다고 23일 밝혔다.
2013년 설립된 츄링은 지금까지 총 40만 병 이상의 해독주스를 판매해 온 업체다. 배민프레시가 츄링을 인수한 것은 최근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건강 신선식품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어서다. 업계에선 국내 건강
배달의민족이 외부 업체와 전략적인 협업을 강화하며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배달의민족은 자사의 신선식품 배송서비스 ‘배민프레시’가 최근 국내 1위 요리 레시피 미디어인 ‘아내의식탁’과 전략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배민프레시는 다음달부터 아내의식탁의 요리 레시피를 자사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이를 활용해 만
숙박·배달앱이 국내 ‘온·오프라인 연계(O2O)’ 시장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고 있다. 특히, 선두업체들은 각자 차별화된 전략으로 치열한 1·2위 경쟁을 벌이며 시장을 키워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16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국내 O2O 서비스 중에선 배달·숙박앱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에 대한 수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지도(61
배달앱 ‘배달의민족’의 신선식품 배송서비스 배민프레시는 '설맞이 명절음식'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배민프레시가 선보이는 설맞이 명절음식은 소갈비찜, 돼지갈비찜, 한식잡채, 모둠전, 삼색나물, 떡국떡 등 대표적인 음식들이 대상이다. 최근 인수한 ‘더푸드’의 15년 노하우로 음식을 만들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자체 보유한 신선 물류 시스
배달의민족은 신선식품 배송서비스 배민프레시가 고급 도시락업체인 '옹가솜씨'를 인수했다고 19일 밝혔다.
옹가솜씨는 2008년 퓨전 한식 전문가인 옹수민 셰프가 설립한 도시락ㆍ케이터링 전문업체다. 지금까지 총 15만개 이상의 도시락을 판매한 바 있고, 최근엔 한식 문화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앱 ‘배달의민족’이 지난해 거래액 1조원을 돌파했다.
14일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지난해 배달의민족 거래액은 1조1900억원으로 전년 대비 58% 늘었다. 2013년 3200억원, 2014년 7500억원을 기록하며, 연평균 87% 성장 중이며, 지난 4년간 누적 거래액은 2조4500억원에 달한다.
또한, 시장조사기관 닐슨 코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의민족’의 모바일 주문 결제 방식 ‘바로결제’ 주문 수가 지난해 대비 3.6배 성장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배달의민족이 자체 분석한 주문 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바로결제 수는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3.6배 성장했다. 바로결제와 함께 전화 주문도 동시에 늘어 지난 11월에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다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의민족’이 구글이 뽑은 ‘2015 올해의 앱’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음식 배달 애플리케이션 중에서는 배달의민족이 유일하다.
구글코리아에 따르면 ‘2015 올해의 앱’은 구글플레이팀이 다운로드 수와 사용자 평점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배달의민족은 ‘2014년 최고의 앱 베스트 30’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2015 올해의 앱
국내 1위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자영업자를 위한 연말 시상식 ‘2015 대한민국 배달대상’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배달의민족 가맹 업주와 이들의 가족 250여 명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2015 대한민국 배달대상’에서는 총 9개 부문 112명의 업주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 부문은 일 년 간 우
국내 1위 푸드테크 기업 우아한형제들의 ‘배달의민족’이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치킨 반값 할인 이벤트 ‘블랙후라이드데이2’를 실시한다.
‘블랙후라이드데이2’는 미국 최대의 쇼핑 주간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배달의민족스럽게 패러디한 치킨 할인 이벤트다.
오는 12월 4일 단 하루간 오픈마켓 11번가에서 1만 5천원 권의 치킨 쿠폰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국내 1위 푸드테크 기업 우아한형제들의 ‘배달의민족’이 소상공인만을 위한 유일무이한 연말 시상식 ‘2015 대한민국 배달대상’을 개최한다.
지난 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하는 ‘2015 대한민국 배달대상’은 한 해 동안 가장 빼어난 성과를 거둔 업소들을 선정하는, 세계 최초의 배달 산업 자영업자를 위한 시상식이다. 배달의민족의 구성원들이 직접 시상식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