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 우승상금'
배상문(28·캘러웨이)이 2014-2015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개막전인 프라이스닷컴 오픈에서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배상문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의 실버라도 컨트리클럽(파72·7천203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보기 4개, 버디 3개 1오버파를 치며 고전했
배상문(28ㆍ캘러웨이골프)이 노보기 플레이를 선보이며 단독선두에 올라섰다.
배상문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의 리비에라 골프장(파71ㆍ729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노던트러스트 오픈(670만 달러ㆍ71억200만원)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하며 5언더파 66타를 쳤다. 이로써 배상문은 중간합
"새로운 코치와 캐디, 모든것이 잘 나아가고 있다."
미국 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배상문(27·캘러웨이)이 25일부터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에 출전하기 위해 오랜만에 국내를 찾았다.
24일 대회에 앞서 열린 공식기자회견에서 배상문은 "각오를 가지고 우승을 목표로 날아왔다. 지난 해에는 첫날
‘루키’ 배상문(26·캘러웨이골프)이 우승해야 하는 이유는?
개인적으로 미국프로무대서 영웅이 되는 것이고, 팬들에게는 람보르기니가 손에 쥐어진다.
캘러웨이골프코리아(대표이사 이상현)가 배상문이 우승하면 람보르기니를 팬들에게 제공키로한 때문이다.
배상문은 12일(한국시간) 오후 8시20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 헤드의 하버 타운 골프링크스(71·6
캘러웨이골프코리아(대표이사 이상현·www.callawaygolfkorea.co.kr)가 마스터스(5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GC) 개막을 앞두고 ‘통큰’이벤트를 벌인다. ‘꿈의 차’ 람보르기니를 한대를 준다.
내용은 간단하다.
캘러웨이 소속 배상문(26)이 마스터스를 비롯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우승하면 바로 람보르기니를 제공하는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