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이형 협심증은 가슴 통증이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사라져 진단이 어려운 질환으로 아시아인에게 많이 발생한다. 이에 국내 의료진이 우리나라 특성에 맞는 연구를 진행해 결과를 발표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백상홍(교신저자) ·인천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신동일(제1저자) 교수팀은 한국 변이형 협심증 환자의 특성과 예후에 대한 첫 대규모 임상연구 결
알앤엘바이오는 3일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심장내과 백상홍 교수 연구팀과 지방유래 줄기세포를 통한 신생 혈관조성 촉진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관한 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알앤엘바이오에서 제공하는 사람의 지방유래 줄기세포를 백상홍 교수팀에서 이를 이용해 치료제 개발을 위한 동물실험을 진행하게 되며 연구기간은 2007년 5월말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