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여명의 시민들이 벚꽃길과 함께 진행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시민들은 다양한 애니메이션 캐릭터들과 사진을 찍으며 남녀노소 불문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2일 여의도 사랑의 봄꽃길 걷기대회에서 진행된 ‘제3회 이투데이·메리츠화재와 함께하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에는 메리츠화재의 ‘걱정인형’을 포함한 ‘안녕 자두’ ‘닌자고’ ‘엥그리버
청도 소싸움이 극장판 3D 애니메이션으로 탄생한다.
청도군과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은 1년여에 걸친 제작 과정을 마무리하고 1일 오전 11시, 서울 CGV명동(제1관)에서 ‘변신싸움소 바우’의 미디어시사회를 겸한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애니메이션 ‘변신싸움소 바우’의 우선적인 제작 목표는 청도 소싸움의 주고객층을 장노년층 남성 위주에서 어린이 및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