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마지막 주는 전국에서 1만1695가구가 분양한다.
2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경기도와 지방 5대 광역시에서는 역세권 재건축 아파트의 일반분양이 많다. 수도권에서는 총 3943가구, 지방에서는 총 7752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경기 과천시 부림동 ‘과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 = 대우건설은 과천주공7-1단지를 재건축한 ‘과천센
이달 셋째 주 전국에 2941가구가 분양한다.
1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수도권은 총 1552가구가 공급된다. SRT동탄역 인근에서 ‘힐스테이트동탄2차’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 외 경기 김포시 양곡지구에서 ‘한강금호어울림(B2, D1BL)’이 분양한다. 지방에서는 총 1389가구가 분양한다. 대전 중구 오류동 ‘서대전역코아루써밋’, 강원
이달 둘째 주 전국에 4776가구가 분양한다.
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새해 연휴가 끝나고 건설사는 분양을 재개하는 모습이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남양주시 별내동 ‘별내지구우미린2차’, 경기 용인시 풍덕천동 ‘수지광교산IPARK’ 등 1870가구, 지방은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센텀천일스카이원’, ‘강원 춘천시 삼천동 춘천파크자이’ 등 총 2
무술년 1월 첫째 주는 전국에 총 847가구만 분양된다.
2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8년 새해를 맞아 분양시장도 한 주 쉬어가는 분위기다. 민영아파트는 경기 하남시 풍산동 ‘하남힐즈파크푸르지오(1BL)’ 404가구가 유일하다. 이 외 경기 안성시 아양동 ‘안성아양B6(공공임대)’ 44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경기 하남시 풍산동
입지가 뛰어난 경기·인천지역의 신도시나 택지지구에 여전히 많은 수요자가 몰리고 있다.
21일 리얼투데이가 금융결제원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19일 기준으로 올해 경기·인천 지역 분양 단지의 청약경쟁률에서 상위 10곳 중 1~9위가 모두 신도시·택지지구였다.
청약경쟁률 상위 3곳은 모두 평택에서 나왔다. '평택고덕신도시 제일풍경채'(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