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두 번째 방문국인 페루에서 현지 동포 100여명을 초청해 만찬간담회를 열었다.
박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40여년 전 10여명의 병아리 감별사가 처음으로 정착하며 탄생한 페루 동포사회가 놀라울 정도로 성장한 것은 여러분이 남몰래 흘린 땀과 부단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라고 치하했다.
이어 “땀과 눈
병아리감별사 연봉 병아리감별사 연봉 병아리감별사 연봉
병아리감별사 연봉이 약 6700만원에 육박하지만 사람들의 기피 직종으로 분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일간지 메트로에 따르면 병아리감별사는 연봉이 약 6700만원에 육박하지만 일할 사람을 구하기 힘든 직업이다.
병아리감별사는 갓 부화한 병아리의 날개와 항문을 보고 암수여부 등을 감별하는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