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타바이오는 13일 타법인 지분 취득을 위해 30억원 규모의 3자배정 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정대상자는 견미리, 이원영(각13만3262주), 김인숙(51만9242주), 안영숙(4만543주) 씨 등이다.
보타바이오는 앞서 지난 12일 보타메디의 지분 5.49%를 취득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보타바이오가 배우 견미리 씨 등이 참여하는 3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 12분 현재 보타바이오는 전 거래일보다 6.75%(260원) 상승한 4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보타바이오는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 마련을 위해 29억9999만 원 규모의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