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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엔지니어링, 7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평가’ 최우수 기업…"상생 노력 지속할 것"
    2024-10-08 14:45
  • [단독] ‘판박이’처럼 똑같은 IPO 중간수수료…“담합 의심”
    2024-10-07 06:00
  • '7년간 대학증명서 수수료 담합' 아이앤텍 등 3곳에 11.6억 과징금
    2024-08-25 12:00
  • ‘백신 입찰 담합’ 제약사들 2심서 무죄, 법원 “범죄 증명 없다”
    2024-07-23 14:49
  • 올 상반기 공정위 승소율 90.7%…승소 과징금 1314억
    2024-07-19 10:03
  • 업계에서 실패한 ‘가상자산 공시’…금융당국은 가능할까
    2024-06-21 05:00
  • CP 우수기업, 과징금 최대 20% 감경 받는다
    2024-06-04 10:41
  • 경쟁입찰 바뀌자 '짬짜미'…삼성SDS 수주 독식한 12개 업체 과징금 104억 원
    2024-06-02 12:22
  • 한국생활폐기물중앙회, 22일 회원사 워크숍 개최
    2024-04-18 09:43
  • ‘백신 입찰담합’ 제약사들, “부당행위 아냐” 항변…1심 유죄 뒤집힐까
    2024-04-03 15:12
  • '공정거래' 기업,  과징금 최대 20% 줄여준다
    2024-03-05 10:00
  • '신축 아파트 입주광고 입찰담합' 7곳 적발…7300만 원 과징금
    2023-12-05 12:00
  • "함께 갑니다"…SK에코플랜트·현대건설 등 9개 건설사 동반성장 '최우수' 기업
    2023-09-18 16:09
  • 현대엔지니어링, 6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평가' 최우수
    2023-09-18 13:31
  • 공정위, 18일 모의공정위 경연대회 개최
    2023-08-17 10:00
  • 검찰, ‘공정위 조사 방해’ 혐의 화물연대 기소
    2023-08-09 14:06
  • 백신 입찰 담합으로 '혈세' 수취…제조사ㆍ총판 등 32곳 409억 과징금
    2023-07-20 12:20
  • 짬짜미 교복에 철강 담합까지…소상공인‧대기업 가리지 않는 카르텔
    2023-06-01 16:12
  • 160억대 ‘광주지역 교복 입찰담합’ 업체운영자 31명 기소
    2023-04-24 17:40
  • '車배출가스 저감기술 담합’ 벤츠ㆍBMWㆍ아우디에 423억 과징금
    2023-02-09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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